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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이야기588

화원, 가을 국화가 생각나서.. 오랫만에 화원으로 간다~ 각종 국화가 많다... 무화가 달린거 보더니 친구는 무화가 나무 사고... 국화보러간 나는 연보라색 아스타 하나 들고 온다.....^^* 아스타, 2013. 9. 8.
보라꽃, 9월이 오는소리 다시 들으면~ ♪ 바람이 달라진 9월의 첫날, 꽃들도 보라꽃이 예쁘게 많이 피고... 봄에는 흰나비가 많이 보이더니, 오늘은 호랑나비가 많이 보인다~ 가을인가? 솔체 꽃 범의꼬리, 하스타타 버베나, 숫잔대 기장, 벌 개미취, 산비장이, 둥근잎 꿩의비름, 무릉도원 수목원, 2013. 9. 2.
너, 참! 착하구나... 착한 배풍등, 벌써, 몇번째냐! 기대를 안해서인가? 필때마다 고맙구나~ 너, 정말 착하구나......^^* 너도 참! 착하다, 끝없이 피고지는 포체리카! 너를 사랑하지 안을수 없구나, 오늘은 세 쌍둥이도 보여주고.... 정말 착하기 그지없다.......ㅎ 꽃과같이.... 2013. 8. 29.
낭아초, 필군 학교 형이 파주에 사는데... 형네 집에 놀러 가고 싶다고 할머니가 데려다 주란다, 자유로를 달려 프리미엄 아울렛 앞에서 형을 기다리며... 낭아초 흐드러진 파주 들렼이 아름답다, 2013. 8. 14.
열매, 오랫만에 아침산책을 나선다, 낯에는 너무 더워 움직이지 못하고... 덥기전에 동네 한바퀴 돌아 보련다, 봄에 무슨 꽃인지 몰라 궁금했던 그 나무에 빨간 사과가 달렸다, 아그배 사과나무 꽃이였다, 궁금증이 풀렸다!! ↑이꽃이... ↓이렇게 변했읍니다....ㅎ 씨 맺히고 열매 달리고.... 결실.. 2013. 8. 11.
보라빛 맥문동, 보라빛 맥문동이 눈에 들어왔다, 글치안아도 맥문동 필때가 됐는데 하고 생각하던 중 인데.... 필군 학원에서 대려오는길에 한무리 맥문동이 눈에뛴다, 예쁘다, 색도 곱고, 얌전하게 핀 모습이.... 맥문동, 2013. 8. 9.
노랑나비, 흰나비.. 오늘 꽃밭에 유난히 벌,나비.가 많이 날아 다닌다, 비그친 뒤의 나들이? 나와 같은 맘이네.....ㅎㅎㅎ ♪노랑나비~ 흰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 정렬의 꽃 칸나! 2013. 7. 31.
넝쿨, 신기한 풍선덩굴 과 넝쿨들, 베란다에서 키울수 없는 화초가 넝쿨종류다, 언젠가 풍선덩굴 씨를 화분에 심어본적이 있다, 꽃은 몇개 피었지만 열매가 달리지를 않았던 기억이난다, 아파트에 사는 비애가 아닐수 없다.....^^* 여주, 유홍초, 2013. 7. 31.
들꽃세상 참 골무꽃 같은데 생각보다 작다, 흐린 날씨라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네~ 모처럼 들꽃을 만났는데 잘 못 찍어서 아쉽다......^^* 나무수국, 절굿대, 산부추, 아스타, 부용, 꽃댕강나무, 무릉도원, 2013.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