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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이야기,77

월동준비.. 보라꽃, 삭소롬이 핀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겨울꽃들... 화분도 하나,둘, 안으로 들이고 화분대 와 유리창 물청소해주고... 월동준비 하나씩 쉬엄쉬엄 하고있다.....^^* 예쁜 삭소롬.. 흰색 개발이도 하나,둘, 피고있고.... 둘이 서로 마주보며 웃네~ 국화꽃이 아니라, 빨간 구절초였네.....ㅋ 2년전 작은 폿트 하나산거 생각이나는.....ㅋ 마늘 까다가 꼬투리따 놓은거 빈화분에 심으니... 이렇게 싹이 나왔네.... 흐미, 다 살아있넹!! 국화 한뿌리 땅에심고 물주고.... 겨울 잘나고 봄에 자구 많이 달고 나온나!! 다육이 화분대도 물청소해주고... 안방 베란다에 놓고 겨울 화분들 들어간다... 일년에 두번 하는 유리창 물청소.... 퐁퐁 물에풀어 묵은 먼지 닦어낸다....^^ 시원하게 물 품.. 2022. 11. 29.
박새가 돌아왔다... 새들이 다시 찿아오는거 같아... 마트에서 땅콩하고 해바라기씨 두가지 사왔다, 어차피 땅콩도 두봉다리 는 먹어 치우니.. 입맛대로 먹으라고 두가지 차린다....ㅎ 선발대 한마리가 잽싸게 나타나더니... 물 한모금 마시고 갈께요~ 종횡무진 휘젓고 다닌다.....ㅋ 곤충들이 힘없이 날아든다....ㅠ 잠자리가 추운지 한시간 쉬었다 날아간다....ㅠ 화분 들었더니 이아이가 숨어 있네.... 벌만 씽씽 하구나....ㅎ 가을이 가는 소리... 2022. 11. 3.
고추 말리기... 7일간의 전쟁 고추와 전쟁이 시작 됐다.. 20K 한박스 사다가 씻고 샤워시키고 널었다~ 오늘 아들이 와서 폭우때 깨진 공조팝 화분 화단에 심어주고 갔다, 척박한 땅을 파고 고르고 부엽토 뿌려주고 심었다, 봄이 아니라 걱정도 된다, 뿌리 내리고 겨울 잘견디어 내년봄에 살아서 만날지....ㅎ 아들 보내고... 물 흠뻑! 뿌려준다.... 샤워하고 나니 인물 나네.....ㅋ 잘 자라다오 공조팝!! 꼭지 따고 앞에 나란히!! 오늘이 7일째, 따각 따각 소리나게 말랐다.....^^ 전쟁은 끝났다~ 2022. 8. 28.
지금 인천은... 이런비는 첨 이다.. 무섭게 내린다 비가 무섭다니....ㅠ 인천이 물에 잠겼다는... 2022. 8. 8.
미촤!! 태풍도 아닌것이 왜케 바람은 쎄서리... 밤새 얼마나 불어대서 저 무거운 동백이를 쓰러트렸나! 미촤, 버리것네.....ㅠ 깜짝놀라 일으키니 산산히 부셔진 동백이여~~ 절구위에 화분 날아갈까봐 들어냈더니....ㅋ 개구리가 바람피해 숨어 있었네....ㅎ 비바람 예고가 있어 나머지 앵두도 다, 따고... 한송이씩 핀꽃들이 수난을 겪는다....ㅠ 백합꽃대가 견딜지 걱정이고.... 비바람에 아이비가 휘청인다~ 너무 늘어져서 이발좀 시켜야긋다....^^ 바람아 멈추어다오...♪ 2022. 6. 28.
단골손님.. 4년째 찿아오는 단골손님 청개구리... 신기하고 기특하다, 도데체 겨울에는 어디있다 오는지... 어김없이 찿아오는 반가운 청개구리....^^ 가물어서 오전 오후로 물을 뿌려주는데... 작은 움직임이 감지되서... 뭔벌레가 있나 찿아보니 청개구리다, 에구구! 또왔구나, 반갑다....^^ 바깥새상이 궁금하더냐~~ 종횡무진.. 한쪽 발과 한쪽 왕눈만....ㅋ 상동에서부터 키우던 용머리가 핀다, 너무 무성해서 작년에 80% 뽑아 버리고 쬐끔 남긴것이.. 우단동자도 하나씩.. 개구리 놀이터... 2022. 6. 13.
빗소리... 예고도 없이 소나기가 쏟아진다~ 레지오 끝나고 집에 들어 서자마자 갑자기 쏟아지는 빗소리... 시원하고 반가운 소리! 얼마 만인가... 더 쎄게 때려다오....^^ 소나기 지나가다~ 2022. 6. 10.
매실 따고.. 현충일 연휴 끝날, 아들며느리가 접이식 사다리 사들고 왔다~ 정원으로 내려가기 힘든 에미위해 요긴히 쓰라고... 아들은 매실 따느라 열심이고... 나도 이사한후 첫발을 딛어본다, 작년에는 벌레먹고 새가쪼아서 하나도 못 건졌는데... 올해는 알도 커지고 벌레먹은거 하나없다...^^ 이렇게 많다, 5k 가 넘는다....ㅎ 매실수확... 2022. 6. 7.
마당있는... 마당 조금 있는 아파트에 살면서 유용하게 써먹고 있는 나! 힘들게 끌고 다녔던 장독들 자리생기고... 비닐하우스 칠수있고, 빨래널고 김치거리 다듬을때도.. 고마워하는 작은 마당이다.. 어제 햇마늘 한자루 사와 마당에서 다듬으며.. 마당이 있어 고마움을 행복이라 칭했다...^^ 농산물 쎈터에서 사다놓은 마늘 풀어보니... 대박, 좋다, 오랜 가뭄에도 마늘이 잘됐나? 물건 살줄 모르는 나의 습관은 비싼거로 사는거다, 조금 비싼걸로 사왔더니 알도굵고 육쪽도 아니아니... 오쪽, 네쪽, 이 대부분....ㅎ 이건 네쪽, 거의 오쪽이다.. 헐~ 두쪽도 나왔다....ㅋㅋㅋ 마당에서 꽃멍하는 요즘... 마늘 한쪽 까고 꽃한번 보고....ㅎ 두번까고 왜철죽 딜다보고....ㅋ 봄이네 마당에서... 2022.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