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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선물.. 아들이 원목식탁 새로 사줬다~ 먼저있던 큰식탁은 필군이 책상으로 쓴다기에... 같은 원목식탁 사러 가좌동에 있는 전시장을 갔다.. 여긴 주로 식탁으로 쓰이는 작은 테이블 전시장이고... 사장님은 방송에서 본 얼굴이다, 서민갑부에도 나오고, 달인에도 나온 인물....^^ 여긴 대형 테이블 전시장... 비싸기도 하지만 멋도 있다....ㅎ 우리 의자 골라놓고... 4인식탁으로 골라 배달 됐다, 써비스로 작은 도마 2개 받고... 우리집에 딱, 맞는 싸이즈 ... 우드슬랩 식탁으로... 2024. 3. 1.
꽃, 소식.. 왜철죽이 먼저 꽃소식을 전한다~ 왜철죽 중에서도 귀한 홍, 요도가와, 두나무에서 활짝 폈다~ 노지에것은 4,5, 월에나 피는데 미리 꽃구경 하고있다.. 산앵두 삽목이도 안에서... 하루사이에 활짝 피고... 오모나!! 하우스 안에서 할미꽃이 봉오리 올렷네~ 언능 피거라 기대된다....^^ 진달래도 피기시작 해서 밖으로 내놓았더니... 앵두나무와 함께 봄비를 맞고 만개했다....ㅎ 보름이 하루 지났는데... 둥근 낯달이 우리 매실나무에 걸렸다.. 앵두나무 우물가에...♬ 앵두꽃이 다글다글....^^ 봄이 오는가 봄... 2024. 2. 27.
나물대신... 내일이 보름이라 오늘 아홉가지 나물먹는 날이지만... 보름나물은 못 하고 금요밥상에 나물대신 잡채와 녹두빈대떡 부쳤다~ 것두 안하다 할려니 힘들어 죽으뻔 했네....ㅠㅠ 시래기 말려놓은거 삶아 볶고 잡채무치고... 간단하지만 허리아프고 힘들었다, 녹두갈아 김치 다지고 돼지고기 다짐육으로 고명을하고.. 숙주와 고사리만 넣으면 맛있따~ 모처럼 필군이와서... 필군밥이 아들밥보다 많이 담겼다....ㅎ 이사하느라 울아들 폭삭늙었네....ㅠㅠ 시래기로 차린 금요밥상... 2024. 2. 23.
눈꽃 세상... 이른 아침 풍경이 눈꽃세상이다.. 이런 세상을 보다니 얼마만인가.. 밤새 소리없이 찿아든 엘사의 나라....^^ 학창시절 유행하던 크리스마스 카드를 본다, 이 와중에 박새는 날아들고....ㅋ 여기는 현관들어오는 쪽이다, 역시 멋지다....ㅎ 하우스속에서 꽃이핀 진달래와 앵두나무... 밖에 내 놓았더니 밤새 눈을 만나서 놀랬으려나? 다시 하우스로 드가라~~ 거실에서는 산앵두가 하루새에 만개했다.. 본체는 하우스에 있고 삽목이는 일찍피네....ㅎ 산앵두 삽목이와... 왜철죽 요도가와, 삽목둥이도 핀다...^^ 눈꽃이 피던 날... 2024. 2. 22.
두달만에... 두달만에 아들 금요밥상을 차려본다.. 냉동실에 있는 등뼈 해동 시켜서 묵은지 찜하고.. 묵, 쑤어 무치고 계란찜 정도로 간단상차림이다.. 이정도 할수 있음을 감사하며... 흐믈흐믈하게 두시간 푹 고아서... 작은 냄비에 덜어서 들깨가루 듬뿍넣어.. 한소끔 끓여 상에 올리고, 도토리묵은 김치와 무쳐주고... 전자랜지에 달걀찜도 하고... 오랫만에 차린 밥상... 2024. 2. 16.
봄,봄, 어떻게 알고 꽃몽오리들 올리네요~ 누가 일러주지 않아도 봄이 온줄도 알고... 부지런히 봄맞이 준비 합니다....^^ 꽃장포는 왜 또 한줄기 올리는쥐....ㅋ 만개하고... 지남여름 더위에 힘들어 하더니.. 군자란이 그럼에도 꽃대 하나 올리네요....ㅎ 울릉도석곡은 한달쩨 .. 피고지고를 반복하고... 분홍 가고서 하나피네~ 산앵두 삽목이에 꽃대가 다글다글.. 은행잎조팝도 꽃대물고... 왜철죽 불은 입술 내민다.. 갯모밀 겨우내 피고지고... 새순 올리는 초록잎이 꽃보다 아름답고... 오랫만에 하우스 딜다보니... 어맛!! 진달래가 피고있네....^^ 앵두나무에 꽃봉오리 제법 달렷다, 작년에 3송이 폈었는데... 튜립과 상사화 화분에 새싹이 나오고.. 장미조팝나무도 꽃대 달리고... 봄은 오고 있는가... 2024. 2. 14.
설 날에.. 설날 아침, 아들이 태우러 왔다~ 옆단지 사는 남동생 부부와 아들차를 타고,안양으로 달린다, 집에서 조용히 쉬려했는데.. 점심 사주고 이사한 집도 구경하란다, 이사짐 다, 풀지도 않아서 차만 마시고 왔다....ㅎ 장어집으로 안내하고... 관악산이 보이는 장어집 창가에 자리잡고... 냇가에 제법 물이 많이 흐르는데.. 냇가 건너편에 이사한 아들집이 있다, 쎌프라 필군이 상차림을 한다.. 외숙모 할머니와 같이 제법 잘 차리는....ㅎ 동네에 먹자골목이 있네....ㅎ 안양 먹자골목... 2024. 2. 10.
동네 맛집.. 한달여 만에 오늘 레지오에 나갔다.. 죽었다 살아왔다고 고맙다며... 레지오 끝나고 점심을 사준다.. 이제는 밥도 정상으로 먹을수 있어 맛있게 먹고왔다...^^ 메가박스에 새로생긴 샤브플란트.. 고기가 무한 리필 이라는데... 우린 한번만 더 갔다 먹었다....ㅎ 오랫만에 포식 했다~ 월남쌈으로도 싸, 먹고... 샤브샤브집 에서.... 2024. 2. 8.
주인 없이도.. 퇴원 하던날.. 집안으로 들어서니 외철죽 아까도가 눈에 들어온다, 어머나! 주인 없는 집에서 혼자 피고 있구나, 내집이 천국이다, 꽃과같이 곱게 살리라~ 아젤리아 금황도 봉오리 올리더니.. 순식간에 만개하네....^^ 긴기아 난이 션찬게 꽃을 핀다, 주인 따라 하는가? 봄이 오는 길목에서... 2024.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