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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 한가위 추석날 아침,아들 손자 며느리는... 점심때 오라하고 성당으로 미사드리러 갑니다.. 남동생이 작년에 영세받으니 부모님 위령미사도 신청하고, 같은 성당으로 나가서 만나는것도 좋은 현상이다....^^ 엄마, 아버지, 본명도 오랫만에... 보름달 만한 성체가... 미사후 상차림한 음식 음복하는 의미로 .. 로비에서 다과를 나눔 합니다, 사목위원들과 원로 할아버지... 신부님 너무 많이 드심? 청포도 하나 입에물고....ㅋ 뉘집손자인고? .. 2026. 9. 26.
소래포구... 옆집 주민과 소래포구로 장구경 갔다~ 생새우는 안 나오고 게가 싸고 싱싱해서 한관 사들고 왔다~ 언제나 활기 넘치는 소래포구 어시장.. 가을 하늘 높고 맑고 아름다운... 한바퀴 구경하고 게시장에 가니... 펄떡펄떡 뛰는 게를 한관에 5만원주고 샀다.. 게한테 물려 손가락 잘릴뻔....ㅠㅠ 수전을 꽉, 물고 늘어진다....ㅋ 게장 담그고 도라지 무치고... 가을 어시장... 2026. 9. 22.
모녀 방문객.. 아녜스가 딸을 데리고 꽃구경 왔다~~ 독립해서 서울에 사는 딸이 휴일이라고 엄마보러 왔다는데.. 꽃많은집 구경가자고 추석선물 들고 우리집으로왔네....ㅎ 하필 꽃이 제일 없는 시기에~ 딸은 그래도 너무 이뿌다고 사진찍고 난리....ㅋㅋ 개구리 숨은 그림 찿기.. 매실나무에 유홍초가 폈다~~ 너도 샤프란은 도대체 몇번을 피는지....ㅎ 작은 나비가 휘졎고 다난다....^^ 옆집에서 심고 남았다고 준 쪽파 심었더니... 화초처럼 예뿌게 나왔다, .. 2026. 9. 20.
동네 한바퀴... 초가을날씨 의 쾌청한 주말... 오랫만에 집앞공원 한바퀴 돌아본다, 어느새 가을이 문턱에 다가왔다, 끝나지 않을것 같던 여름이 저만치 가고있네~ 산딸 열매와 못난이 모과...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참취꽃.. 장미원에서... 양때목장에... 늘솔길 공원... 2026. 9. 14.
비요일에... 남쪽지역엔 폭우로 피해가 심하다고...ㅠㅠ 네팔에서 비보도 심각하고, 지구의 심각한 재난인가.. 인천은 오늘 비가 하루종일 추적 추적 내린다, 하얀 꽃범이 지고 분홍이 빗속에 피고있다~ 무릇도 순하게 피고... 분홍이들이 열일하고... 채송화가 요래 이뿌다니....^^ 옆집에서 하얀 소국화분 하나 얻었다~ 백일홍도 예뿌고... 모이주기 시작했다~ 새가 날아 든다... .. 2026. 8. 31.
주말 밥상... 모처럼 아들이 토욜에 왔다~ 관리실에 제출할 서류 떼가지고.. 농산물에 고추 더 사러간다하니... 동행해서 고추 산거 날라주고 늦은 점심을 차린다...^^ 등뼈 묵은지넣고 고아둔거... 들깨가루 넣어 한소끔 끓이고... 어제 나물 세가지 고춧잎, 더덕, 오이지, 무쳤다, 밥하는 동안 가자미 졸인다~ 생협에서 큰넘으로 사온거 감자깔고 졸였다, 가자미 뽀얀 속살이 부드러운... 나도 등뼈 하나 맛보고... 복숭아로 마므으리~~.. 2026. 8. 23.
애기들이... 우리 뜰에 아가들이 찿아왔다.. 팥알만한 개구리, 손톱만한 사마귀,... 애기들은 왜케 다들 이쁜지... 물을 뿌려주니 폴짝 뛰어 기둥에 착! 살아있네, 귀요미... 고추 말리는 옆에 작은 움직임! 아무리 애기지만 사마귀는 무셔워!! 꽃이 없는 요즘 채송화가 한몫한다, 여름 폭염에 란타나가 풍년이다.. 겨울에도 잘 피는데 여름에도 피네....ㅎ 여름꽃 꽃범의꼬리가 개화!! 분홍이도 피거라~~ 초화화가 3 화분에서 한창이다~ .. 2026. 8. 20.
훈장골 에서.. 서울에서 이사온 또래교우 부부가 있다~ 낯설고 물설고 할거같아 친절을 베풀게 되어...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다보니 가까워졌다, 사진을 몇번 찍어주었더니 고맙다고 밥을 사겠다고... 남편분은 은행원으로 은퇴하시고... 동네 지리도 잘,몰라해서 훈장골로 갔다.. 고기먹고 냉면먹고 과식이다....^^ 훈장골에서 가까운곳에 단독주택에 사신다~ 집구경 하고 차한잔 하고왔다....^^ 아들은 콘트라베이스 연주자로... 인천 시향에 속해있단다.. 다락방이 있고... 2026. 8. 18.
상동에서... 이 더울때 상동으로 간다~ 부평 역에서 아녜스가 픽업해서리... 시원하게 상동으로 간다... 상동 아우들 간만에 중동에 브런치 빈에서 만나고.... 4인4색으로 시키니 푸짐한데.....ㅋ 오랫만에 푸념도 늘어놓고 시간가는줄 모른다.. 배부르고 수다부리고.... 2026.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