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167 비요일에... 남쪽지역엔 폭우로 피해가 심하다고...ㅠㅠ 네팔에서 비보도 심각하고, 지구의 심각한 재난인가.. 인천은 오늘 비가 하루종일 추적 추적 내린다, 하얀 꽃범이 지고 분홍이 빗속에 피고있다~ 무릇도 순하게 피고... 분홍이들이 열일하고... 채송화가 요래 이뿌다니....^^ 옆집에서 하얀 소국화분 하나 얻었다~ 백일홍도 예뿌고... 모이주기 시작했다~ 새가 날아 든다... .. 2026. 8. 31. 주말 밥상... 모처럼 아들이 토욜에 왔다~ 관리실에 제출할 서류 떼가지고.. 농산물에 고추 더 사러간다하니... 동행해서 고추 산거 날라주고 늦은 점심을 차린다...^^ 등뼈 묵은지넣고 고아둔거... 들깨가루 넣어 한소끔 끓이고... 어제 나물 세가지 고춧잎, 더덕, 오이지, 무쳤다, 밥하는 동안 가자미 졸인다~ 생협에서 큰넘으로 사온거 감자깔고 졸였다, 가자미 뽀얀 속살이 부드러운... 나도 등뼈 하나 맛보고... 복숭아로 마므으리~~.. 2026. 8. 23. 애기들이... 우리 뜰에 아가들이 찿아왔다.. 팥알만한 개구리, 손톱만한 사마귀,... 애기들은 왜케 다들 이쁜지... 물을 뿌려주니 폴짝 뛰어 기둥에 착! 살아있네, 귀요미... 고추 말리는 옆에 작은 움직임! 아무리 애기지만 사마귀는 무셔워!! 꽃이 없는 요즘 채송화가 한몫한다, 여름 폭염에 란타나가 풍년이다.. 겨울에도 잘 피는데 여름에도 피네....ㅎ 여름꽃 꽃범의꼬리가 개화!! 분홍이도 피거라~~ 초화화가 3 화분에서 한창이다~ .. 2026. 8. 20. 훈장골 에서.. 서울에서 이사온 또래교우 부부가 있다~ 낯설고 물설고 할거같아 친절을 베풀게 되어...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다보니 가까워졌다, 사진을 몇번 찍어주었더니 고맙다고 밥을 사겠다고... 남편분은 은행원으로 은퇴하시고... 동네 지리도 잘,몰라해서 훈장골로 갔다.. 고기먹고 냉면먹고 과식이다....^^ 훈장골에서 가까운곳에 단독주택에 사신다~ 집구경 하고 차한잔 하고왔다....^^ 아들은 콘트라베이스 연주자로... 인천 시향에 속해있단다.. 다락방이 있고... 2026. 8. 18. 상동에서... 이 더울때 상동으로 간다~ 부평 역에서 아녜스가 픽업해서리... 시원하게 상동으로 간다... 상동 아우들 간만에 중동에 브런치 빈에서 만나고.... 4인4색으로 시키니 푸짐한데.....ㅋ 오랫만에 푸념도 늘어놓고 시간가는줄 모른다.. 배부르고 수다부리고.... 2026. 8. 14. 청계 삼계탕.. 성당근처 사는 교우가 집에서 키운 청계를.. 두마리 잡았다고 한마리 나를 줬다~ 오늘 집에 손볼일이 있어 아들을 호출했기에... 손질해서 냄비에 앉혔다~ 대추가 없어서 찹쌀과 인삼만 넣고... 삼계탕 고와지는 사이... 테라스 호수 폭염에 터진거 고쳐주고.. 안방 화장실 등이 나가서 갈아주고... 그동안 다,고아진 삼게탕으로 이른 저녁 차렸습니다....^^ 청계 삼계탕... 2026. 8. 8. 그럼에도... 나라 전체가 찜통 더위로 몸살을 앓는데... 화분에 애들이 어떻게 해줄수가 없어 애가 탄다~ 한쪽에서는 죽어가고 한쪽에서는 피고있는 믿기힘든 현상을 본다, 여름꽃 능소화.. 봄에 피면 좋겠구먼 이더위에 피다니.. 한송이 피더니 매일 새롭게 핀다~ 뙈악볕에서 채송화도... 늦둥이 라바테라도 힘겹다, 작은 몸의 초화화도 안깐힘을 쏟고... 카네이션이 에뿌게 펴서... 하루만에 시들고 타들어간다, 작은몸에서 뜨거운 날씨를 이겨내는 분홍꽃댕강.. .. 2026. 8. 5. 주말에 계곡으로... 토욜아침 아들이 테우러 왔다~ 아들네 집에서 안양천이 가까우니 계곡에 발,담그자고... 최고 더운 날,모시러 오니 가야지요....ㅎ 아들네 집앞에서 며느리와 필군 테우고 밥먹으러 갑니다....^^ 안양 유원지 들어서니... 차들이 작난 아니네요....ㅠㅠ 어찌 어찌 주차 하고 내려 갑니다, 폭포도 있고 계곡도 있는 식당에도 인산 인해... 주말이라 예상은 했지만 ...ㅠㅠ 오리 주물럭하고 부추 부침게 시켯다~ 까페에서 차한잔씩 하고... 계곡으로 내려간다.. .. 2026. 8. 2. 까페 빠리 뱅.. 우리팀, 단장님이 팔순을 맞았다~ 잔치는 못하더라도 간단히 촛불을 밝히자고... 소래근처 호수공원 까페촌 빠리뺑에서 축하파티를 한다, 빵이 맛있다고 소믄난, 빠리뱅은 전망도 쥑인다, 케잌에 금가루도 뿌려주네....^^ 단장님이 컷팅식 하고... 금가루 언은 케잌 한조각 받았다....ㅎ 2층이라 전망좋고... 호수 건너에 배곧 단지가 보인다.. 빵이 맛있는 집이다~ 난 밀크티로... 우리팀 나까지 6명... 분수까지 축하를 하듯 높이 뿜어준다.....ㅎ .. 2026. 7. 26. 이전 1 2 3 4 ··· 2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