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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에 얼굴을 묻고.... 아침에 눈을 뜨니 첫눈이 내리고 있다.. 점점 눈발이 굵어지며 함박눈이 내린다, 첫눈이 눈답게 내리는데... 새 모이통 에도 눈이 소복이 쌓였다, 그 와중에 박새 한마리 먹이 찿아와 눈속에 푹 파묻히네....^^ 먹이는 안잡히고 눈만 물렸네...ㅋ 주둥이에 묻은 눈 털어내고... 다시 도전.....ㅋ 아예 눈속으로.....ㅎ 하나 물고 가는.....ㅎ 눈 그치고 눈 밟으러 나간다~ 내 발자취는 오늘안에 사라지겠쥐....ㅠ 호수는 꽝꽝 얼었고.... 부지런한 손이 벌써 눈사람 만들었네....^^ 햇살 퍼지면서 눈그림이 그려지고.... 오전 11시인데.... 양들은 점심을 먹는거 같다, 쎅쉬한 엉덩이만 내밀고... 제일 덩치큰 이넘이 대장인가.... 퍽! 소리나서 보니 박치기를 하며 다닌다, 초딩들 운동장에.. 2022. 12. 6.
겨울에... 겨울에도 꽃은 핀다, 미리 들어온 작은 화분들 아우성 소리 들리는.....^^ 아이비 제라늄 강렬한 미모를 자랑하고... 다육이 꽃 귀한 내정원에 노랑꽃 한송이 피다, 루비엔 네클리스( 진주목걸이) 노란꽃이 들꽃처럼.... 작은 화분에 분가시킨지 몇년만에.... 울릉도 석곡 한송이 보여주고~ 본체는 다글다글 봉오리 달고... 흙향 동백이~~ 첫꽃 터트리고...^^ 흙냄새 향기롭고... 끝물 털달개비와 첫꽃 아젤리아~~ 흰개발이에 이어 붉은 개발이... 이런 신비한 꽃인줄 몰랐노라~~ 겨울 꽃@! 피다~ 2022. 12. 5.
김치개시.. 아들이 치질수술 하고 2주만에 핼쓱해서 왔다~ 김장김치 개봉하고 꽃게탕 끓여서 간단하게 금요만찬 하고.. 필군이 안와서 좋아하는 묵쑨거 한덩이 들려 보냈다, 김장김치 첫개시다, 익혀넣은거라 살짝 새콤하다....^^ 도토리 묵가루 있는거로 묵쑨다, 가루 1컵에 물 7컵 비율이면 딱! 이다.. 갈비굽고 김치볶고... 소박한게 차린밥상이다, 암게라 알도 들어있는....^^ 최소한의 반찬... 2022. 12. 2.
월동준비.. 보라꽃, 삭소롬이 핀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겨울꽃들... 화분도 하나,둘, 안으로 들이고 화분대 와 유리창 물청소해주고... 월동준비 하나씩 쉬엄쉬엄 하고있다.....^^* 예쁜 삭소롬.. 흰색 개발이도 하나,둘, 피고있고.... 둘이 서로 마주보며 웃네~ 국화꽃이 아니라, 빨간 구절초였네.....ㅋ 2년전 작은 폿트 하나산거 생각이나는.....ㅋ 마늘 까다가 꼬투리따 놓은거 빈화분에 심으니... 이렇게 싹이 나왔네.... 흐미, 다 살아있넹!! 국화 한뿌리 땅에심고 물주고.... 겨울 잘나고 봄에 자구 많이 달고 나온나!! 다육이 화분대도 물청소해주고... 안방 베란다에 놓고 겨울 화분들 들어간다... 일년에 두번 하는 유리창 물청소.... 퐁퐁 물에풀어 묵은 먼지 닦어낸다....^^ 시원하게 물 품.. 2022. 11. 29.
단원들과... 레지오 끝나고 총무가 점심 쏜다고... 호구포역전 맛집, 송도갈메기 집으로 향한다, 입구에 치커리를 재배해서 재료로 쓴다네.. 갈매기살 맛있게 먹은... 호구포역 송도 갈매기.... 2022. 11. 26.
연중행사.. 연중 행사인 대림환 제작, 구,반장, 들 모여서 분주히 손을 움직인다, 해마다 하는일이 왜케 새로운지 헌화회장님이 답답해 한다, 내 분야가 아니라 자신이 없다.....ㅎ 나의 작품이 완성되 간다....^^ 한시간 넘게 씨름하니 완성이다, 오늘은 점심도 준다, 출장 부페가 오나보다, 부지런한 총무님, 셋팅마치고... 6,25 는 난리도 아니구먼! 다들 맛있게 묵고....ㅋ 설거지 까지... 성당에서 하루가 다, 갔다.....ㅋ 이쁜 구역장 들... 2022. 11. 23.
가을 뜨락에... 전에 돌담님이 보내주신 둥근잎 꿩의비름이 이상행동을 보인다~ 노지월동은 잘 하는데 꽃이 봉오리가 피지 못하고 누렇게 마르더니... 요즘 뜬금 없이 한개가 폇다....ㅎ 자구는 달고 있으니 내년엔 많이 보여주겠지? 개별꽃 씨뿌린 화분에서 두잎이 나오는 데... 돌담님! 개별꽃 맞아요? 늦둥이 국화가 이제 필라고 하네....ㅋ 넌 누규냐 빨리 보여다오~ 빨간 국화가 새로 피는데... 심은 기억이 안 난다,, 넌 어디서 온겨? 단풍든 진달래 옆에서 이제야 피는.... 하얀 국화, 참, 느리다.....ㅋ 왜철죽 살마홍.. 벌서 몇송이째 피는지.....ㅎ 공조팝, 꽃봉오리가 보이고.... 무당이는 제라늄 잎속에 스며드네.....^^ 흑향동백이 꽃대 잔뜩 물고... 붉은 꽃 한다발 필듯... 풍성한 가을뜨락... 2022. 11. 21.
김장 끝내고... 결혼후부터 김장 속은 아들이 버므려왔다~ 두집 김치 양이 늘어났으니 여자 힘으로 힘들다, 올해는 밭에서 뽑은 배추가 작지마 20포기정도되고... 며느리가 절임배추 시킨게 30k 다, 하다보니 김치가 많다, 나는 파김치다.....ㅠㅠ 농사진 배추는 퍼런잎이 많고... 절임배추는 하얗고....ㅎ 차이가 많이 나는.... 많은 김치가 완성이다, 3/2는 아들네로....^^ 김장 완성.... 2022. 11. 20.
소래포구.. 레지오 끝나고... 바로 소래 포구로 달렸다~ 김장 하는 날 굴이 빠지면 안되서리... 생새우와 생굴 사서 왔다....^^ 길가에 풍경들... 김장철 답게 젓갈상회는 북적이고... 생새우가 어찌나 깨끗하던지... 생굴하고 같이 사왔다....^^ 소래포구... 2022.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