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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241

김밥싸서... 레지오 끝나고 단원들 우리집으로 왔다~ 밖에서만 먹느니 집밥 먹이고파.. 소나기 지나가고 선선한거같아 잔치국수 뜨끈하게 말아 대충 말아놓은 김밥이랑 내줘도 맛있다고 한다....^^ 단무지 안사고 무장아찌 있는거 대신넣고.. 있는 재료로만 김밥을 싼다, 콩나물 잡채 무치고 새송이 다져서 전으로 부친다, 날치알 크리미와 마요네즈에 버므려... 오이와 김에 싸 먹으면 상큼 하다, 단원들 다들 해먹겠다고.....ㅋ 저녁에 아들 혼자 왔길레 김밥이랑 국수 삶아줬다.....ㅎ 김말이를 잘, 먹는다~ 잘 말아줘....^^ 2022. 9. 23.
하루종일... 가평에서 친구남편이 챙겨준 채소들을... 솎음 무는 어제 김치담고, 오늘은 하루종일 나물들과 장아찌 담는것으로 열일했다~ 고구마줄기와 깻잎이 많아 교우 두 자매를 불러 나눠주고... 애기고추와 고춧잎은 장아찌로 담고... 고구마줄기 고춧잎, 깻잎은 삶아놓고... 고춧잎은 들기름, 집간장에 무친다, 삶은 깻잎은 들깨가루에 볶고... 하루종일 삶고 볶은 나물 세가지... 친구가 따준 가지다....ㅋ 하루종일 일하고 저녁은 가지밥에 도전, 꼬부랑, 꼬부랑 가지는 밥으로... 가지밥을 해보라고 알려준대로... 솥밥을 뜸들일때 가지를 넣고 뜸들인다, 쨘~ 가지밥이닷! 부추 양년장에 비벼서... 어제담은 열무김치가 맛있게 익어서 맛있다, 열무김치 얹어먹으니...으~~ 가지밥 저녁... 2022. 9. 18.
추석전야, 차례 안지네니 송편 만들고 밥만 한끼 해 먹으면 된다, 오후 늦게 아들네 세식구 와서 송편 만들고 저녁 해 먹고.. 이제 돌아가니 추석전야 잘, 치루었네....^^ 반죽 담당 아들이 송편반죽해주니... 얼마나 수월한지.....ㅎ 세식구는 만들고 나는 찌고... 필군이 만든 송편.....ㅋ 손톱만하게 하나 만들고 배모양도 만들었네.....ㅋ 지가 만든거 지입에 쏙! 이보다 더 맛있는 송편 읎따~ 며늘네꺼 담고... 저녁 짓는동안 두남자가 대청소 해 준다~ 새우 야채 갈아서 전부치고.. LA 갈비 굽는 저녁상 차렸다, 솎음 물김치도 인기있고... 봄에 담금주 인삼주도 개봉했다....^^ 아들이 향이좋다고.....ㅋ 추석 한가위 전야에... 2022. 9. 9.
송편.. 밤새내린 비가 딱! 그쳤다~ 티비에서는 피해지역 소식전하기 바쁘고... 어제부터 불린 쌀을 방앗간에서 빻았다, 가루 본김에 바로 반죽을 조금 한다, 옆집 애기가 내 떡을 잘 먹는다는데... 명절에 하는건 필이네 싸주기 바쁘니, 오늘 옆집애기 주려고 애벌송편 조금 했다....^^ 쑥색이 아름다운.....ㅎ 우선 한접시 꺼리만 쪘다, 참기름 발라서... 옆집으로 쓩,~ 자다가 나왔나~ 팬티바람에 나와서 눈웃음을 짓는다....^^ 까치 추석?..... 2022. 9. 6.
가지 사랑, 필군은 고사리 나물과 가지튀김을 좋아한다, 고사리 불려서 삶고 복고, 가지도 튀겨냈다, 오늘 필군 좋아하는 두가지 반찬 준비하고... 아들을 위한 두부찌게도 지글보글 끓이고....^^ 마로언니표 하동 고사리 불려서 삶았다, 들깨가루넣고 볶으면 부드럽고 맛있다.. 양배추 있는거는 쪄서 쌈으로 먹고... 울필군 가지튀김 한소쿠리 혼자 다, 먹었다.....ㅋ 아들은 찌게에 빠지고.....ㅋ 여름밤 의 만찬... 2022. 8. 26.
밭 작물로... 필군은 혼자 부산에 친구 만나러 갔다고... 아들혼자 왔다.. 밭에서 따온 가지구이, 깻잎계란말이 해서... 금요밥상을 차린다.. 냉동실에 게도 꺼내서 단호박 넣고 게찌게 끓이니, 공짜로 밥상을 차렸다는.....^^ 가지는 노릇노릇 구워 맛간장만 뿌려주면 끝, 쉽고도 맛 있다~~ 보통 부추나, 파로, 계란말이 하는데.... 깻잎이 있어서 한번 해보니... 향기가 좋아 더, 맛있는.....ㅎ 멸치육수에 된장 고추장 같이풀어서.... 게두마리와 단호박 듬뿍 넣고 끓이니.... 상상 이상으로 맛 있다....^^ 울 아들 찌게를 3번 떠다 먹음.....ㅋ 자연 밥상으로... 2022. 8. 20.
묵은지 찜, 김치찜을 좋아하는 필군 을 위해.. 오랫만에 묵은지 꺼내서 돼지뼈넣고 묵은지 찜 하고... 호박하나 부치고 쌜러드 까지, 필군 좋아 하는 것만으로 금요 밥상을 차린다, 복숭아 채설고 냉동실 과일 꺼내서 ... 쌜러드 는 아들이 버므리고... 에어프라이에 조기도 굽고... 여름밤의 금요밥상 이다~ 조기 발라 엄마 수저위에 먼저 올려주는.. 울아들은 효자가 맞는거 같다....ㅋ 필군은 지좋아하는거 많으니 폭풍흡입, 쌜러드 한접시 혼자 다, 먹음....ㅋ 후식도 좋아하는 밀크 쇄이크로....ㅎ 개구리 우는밤에... 2022. 8. 12.
금요밥상.. 필군이 두달만에 왔다~ 콩갈아둔거 있어서 콩국수로 여름 밥상을 차리고.. 저녁을 국수로 때우기 부실할가봐, 불고기잡채 와 튀김으로 보충한다....^^ 제주단호박을 친구가 보내줘서.. 단호박과 농사진 감자로 튀김도 한다, 아들이 와서 불고기 볶고... 손이가요, 손이가! 여름 저녁밥상... 2022. 8. 5.
여름 밥상... 찜통 더위에 문밖은 너무 위험해!! 차로 이동하는 성당, 마트, 외에는 무셔워서 못 나가는 요즘, 집에서 먹을 거리만 만들고 있다....ㅋ 로사가 부모님이 농사진 서리태 한봉다리 준거... 어제저녁 물에 불렸다~ 아침에 삶아 껍질 벗기니 콩반 껍질 반,....ㅋ 잣은있고 아몬드는 없고... 잣만 넣고 쇄씨쇄끼 갈아주면 끄읏! 파르스름 색도 곱구나~ 생 메밀면을 삶아 ... 국수보다 콩국을 많이 먹으려고... 얼음 동 동 띄우고... 어제 양배추 한통 잡아... 어릴적 엄마가 해주신 맛을 못있어 추억소환 하는데... 소금물풀어 있는 오이도 같이 절였다, 찹살풀에 적국 파마늘, 부추도 있는거 넣고.. 설렁설렁 버므리면 쉽게 김치하나 된다.....ㅋ 잘익은 김치 에 콩국수, 한정식 부럽지 않고 여름 향기가 난.. 2022.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