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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257

금요 만찬.. 방학이라 필군 오는줄 알고 배추전이랑 묵은지찜, 해놨더니... 친구 만나느라 안왔다는 사실....ㅠ 아들하고 둘이 오븟하게 먹는다....ㅎ 봄동 한포기 잡아 전부치고 삶아놓고... 김장김치 벌써 새곰해 졌다, 돼지갈비 양념해서 김치국물도 넣고 푹 끓인다, 식은 녹두 빈대떡 하나 넣고.. 한소끔 끓이면 먹기 좋다, 닭다리 있는것 기본 양념 해서 튀겼다.. 추운 날에 만찬... 2023. 1. 27.
설, 소경 설, 명절 입니다~ 올한해 복을 비는 만두국 올립니다, 블친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셔요, 어제 저녁 영종도에서 돌아와 아들며느리는 .. 녹두 빈대떡 만 부쳐놓고 갔다~ 빈대떡 보더니 아들은 안주삼아.. 인삼주 담아둔거 개봉해서 마시고....ㅋ 오늘 아침 성당에 다녀오니... 아들네 세식구 와서 부랴부랴 만두만들고.. 떡국 끓여 상차리는데... 아들며느리는 만두만들고 나는 찹채 무친다~ 김장할때 담궈둔 백김치 꺼내고 나물과 전으로 소박한 설날 아침상을 차린다, 제사 안 지내니 밥상이 간편 하다....^^ 필아!! 딸기먹고 세배하거라~~ 고딩되면서 두장식 주는 세배돈. 올해 고3 이 된다, 내년 대학생이 되면 서너장은 줘야 할거 같다.....ㅎ 토끼해 설날에... 2023. 1. 22.
레몬 청, 며칠전 사다논 레몬 열개를 깨끗이 씻었다~ 음료수를 안사먹는 난 과일청을 이것저것 담는 습관이 있다, 얼핏 들은 기억이 레몬청을 담가놓으면 여름에 레몬에이드 같은 음료로 집에서 먹을수 있다고... 까페에가면 레몬에이드를 꼭, 시켜먹는지라... 맘먹고 매실청 담그듯이 레몬청을 담는다.....^^ 레몬을 얇게 썰어 씨를 빼고... 왜케 씨가 많은겨?....ㅋ 레모 열개가 두병이 됐다....^^ 주말 오후에... 2023. 1. 15.
찹쌀 부꾸미.. 오늘 아들이 못 온다하여 한가한 맘에... 소은이 오라고 해서 찹쌀 부꾸미 해 먹인다, 어린이집 끝나고 남동생이 데리고 왔다, 성당에서 가끔 보는데 잠간 얼굴만 보니 떡해서 먹여보자... 찹쌀 반죽과 팥소 만들어놓고... 잘받아 먹고... 박새 본다고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기도 하고... 수없이 왔다 가는 박새를 보고 소은이가 좋은가보다고 하는....ㅋ 부꾸미 3개를 다~먹은.....ㅎ 박새와 소녀... 2023. 1. 13.
짝퉁.. 금요밥상을 차리는데... 김장김치 먹을때는 반찬을 한두가지만 한다~ 오늘은 닭다리 꺼내서 안동 찜닭을 해 볼란다, 다른건 짝퉁을 좋아 하지 않지만... 음식은 툭, 하면 짝퉁으로 하는 나! 정석으로 하지않고 내입맛대로 하다보니 늘 짝퉁이다....ㅋ 닭 자를때만 등장하는 도끼 칼....ㅋ 물을 넉넉히 잡고 간장, 흙설탕 ,커피도 조금 넣고... 색을 진하게 낸다.. 데친 닭을 넣고 보글보글 바글바글 끓이다가... 야채 있는거만 넣었다.. 전골 냄비에 넙적당면 불린거 깔고... 찜닭 담아 한소끔 끓여서 상에 올렷다, 아들은 밥프고.. 국대신 새알심 들깨탕으로 .. 두남자가 어찌 먹방을 하는지....ㅋ 가마솥으로 가득한 찜닭이 바닥이다.....ㅎ 설거지까지 해주니 띵호와~~ 비내리는 금요일 밤에... 2023. 1. 6.
어제, 그리고 오늘... 일요일까지 성당 잔치 봉사 하고... 어제 오늘 이웃자매들 떡국대접 한다, 며느리가 코로나 걸렸다고 해서 오지마라 하고... 아들네 오면 끓여줄려고 만두속 미리 만들었는데....ㅠ 어제는 앞단지에 혼자사는 콘솔시아 자매님 불러서 만두국 대접햇다, 당뇨가 심해서 만두만 떠주고 떡국떡은 내가 먹고.....ㅋ 점심먹고 박새 구경에 신기 방기해 한다, 꽃구경도 환호 하고.....ㅎ 오늘은... 이사간 구역장님이 달력 가지러 온다기에.. 3층 할머니도 불러 떡국 끓인다, 3층 할머니는 만두를 안 먹어서 떡국을 들깨탕으로 끓였다, 떡과 새알심 섞어 들깨가루 듬뿍 넣으니 구수하고 참, 맛있다, 구역장님은 들깨가루 좋아 한다고 많이 달라고 하네.....ㅎ 향기에 젖어서... 2023. 1. 3.
동지라네~ 죽을 좋아하지 않아 잘 안먹는데... 병원에 입원하니 죽만 주는지라 퇴원해서도 죽을 먹었었다, 죽에 익숙해지다보니 동지팥죽 쑤는 날도있네.....ㅋ 팥도 어제 삶아놓고, 찹쌀도 어제부터 불려놓으니 쉽게 팥죽이 된다, 다,익으면 소금 두꼬짐 넣으면 끝, 김장김치 맛 있을때라, 김치만 있으면 된다, 아점으로 죽! 머그컵이 죽사발도 되고.....ㅋ 농사지은 배추라 퍼런잎이 많다, 그래서 맛 있따~~~ 동지 팥죽 먹는 날... 2022. 12. 22.
두달만에... 필군이 두달만에 온단다.. 미역국을 좋아하는 필군위해 들깨가루 넣고 미역국, 끓이고.. 숙주나물을 좋아하는 아들위해 개성식 숙주나물 무친다...^^ 농사진 무가 달고 맛있어서... 남겨둔 무 두개 채썰어 살짝 절였다 들깨가루 넣고 볶는다, 개성식 숙주나물은 시금치와 무나물 숙주 세가지를 석어서 한다, 따로무쳐서 합치는데 무나물에 들깨가루를 넣었기에.. 숙주와 시금치만 석었다....^^ 아들은 미역국을 좋아하지 않지만... 필군이 워낙 좋아해서 들깨미역국 끓인다....^^ 내가 좋아 하는 꼬막! 데쳐서 양념장 뿌려먹으면 간단하고 맛있다, 갈비구이에 떡쪽을 넣고 구워봤다....ㅋ 선풍기 해체를 못하고 있었는데... 필군이 숫가락 놓자마자 해체시켜 줬다....ㅎ 금요일 밤에... 2022. 12. 16.
초 간단 밥상.. 아들이 혼자 일찍 5시쯤 왔다~ 필군은 학교가 끝나지 않아 못오고... 급하게 밥 안치고 김치찌게와 오징어 볶음 해서... 지가 인삼인줄 아는 도라지....ㅋ 생도라지 사다가 어제저녁 티비 보며 껍질 까고있다, 뽀얀 속살 드러내고... 오이, 도라지는 소금에 절이고... 물생기는거 방지용으로 진미채도 넣고, 구추장 고추가루 반반씩섞어 새콤달콤 무친다.... 아들이 좋아하는 도라지 생채, 담아 보낼거 와 오늘 먹을거 따로 담고,... 호박이 있어 냉동실에 오징어 와 볶아낸다, 콩나물 많이 넣고 김치찌게 끓이고... 간단 하지만 맛있게.... 2022.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