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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으로... 상동 오인방, 오랫만에 뭉치자고 하여 상동으로 Go, Go, 낯기온은 다행히 포근한 날씨다, 전에 살던집앞 호텔 레스토랑 UFO, 에서 만나.. 점심으로 먹고 수다삼매경에 빠져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는데.. 블랙타임 이라고 나가라네...ㅋ 근처 커피점에 들어가 두시간 또 수다, 합이 4시간 수다피고 집에 오니 6시가 넘었다....ㅎ 쌜러드와 리조또, 스파게티 시켜서... 골고루 먹어 보기로...^^ 먼저 나온 쌜러드 맛있고... 리조또 새우가 들어가서 맛 있고... 단호박 스파게티는 이집에서 젤 맛있게 먹었었는데.. 코로나 이후 오랫만에 왔는데 맛은 그대로 좋은데 양이 줄었다, 블랙타임에 쫓겨나서 상동 거리를 ... 얼마만에 거닐어 보는지.....ㅋ 자몽차 시켜놓고 또 수다 삼매경....ㅋ 부천 상동에.. 2023. 1. 30.
금요 만찬.. 방학이라 필군 오는줄 알고 배추전이랑 묵은지찜, 해놨더니... 친구 만나느라 안왔다는 사실....ㅠ 아들하고 둘이 오븟하게 먹는다....ㅎ 봄동 한포기 잡아 전부치고 삶아놓고... 김장김치 벌써 새곰해 졌다, 돼지갈비 양념해서 김치국물도 넣고 푹 끓인다, 식은 녹두 빈대떡 하나 넣고.. 한소끔 끓이면 먹기 좋다, 닭다리 있는것 기본 양념 해서 튀겼다.. 추운 날에 만찬... 2023. 1. 27.
다시 피는꽃.. 가을에 풍성하게 피고지고 한 사랑초, 목마가랫, 풍로초 까지... 이겨울 다시 피고있다, 이쁜것들이 이쁜짓까지 하네... 새로들이 칼란디바, 피고잇고, 카랑코에도, 겨울을 잊은 봄이네 뜰이다, 삽목둥이 목마가랫... 기특 하구나...^^ 지난주에 칼란디바 하나 들였는데.... 하나씩 피더니 어느새 꽃다발이 됬다....^^ 가랑코에와 긴기아난은 만개... 봄에 돌담님이 보내주신 개별꽃씨... 씨뿌린거 가을에 싹이 나더니 꽃이 폈다....^^ 겨울임에도 다육이들 무럭무럭 자라고.... 새순도 올리니 꽃보다 아름답다....^^ 겨울 뜨락에도 꽃은 피누나... 2023. 1. 24.
설, 소경 설, 명절 입니다~ 올한해 복을 비는 만두국 올립니다, 블친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셔요, 어제 저녁 영종도에서 돌아와 아들며느리는 .. 녹두 빈대떡 만 부쳐놓고 갔다~ 빈대떡 보더니 아들은 안주삼아.. 인삼주 담아둔거 개봉해서 마시고....ㅋ 오늘 아침 성당에 다녀오니... 아들네 세식구 와서 부랴부랴 만두만들고.. 떡국 끓여 상차리는데... 아들며느리는 만두만들고 나는 찹채 무친다~ 김장할때 담궈둔 백김치 꺼내고 나물과 전으로 소박한 설날 아침상을 차린다, 제사 안 지내니 밥상이 간편 하다....^^ 필아!! 딸기먹고 세배하거라~~ 고딩되면서 두장식 주는 세배돈. 올해 고3 이 된다, 내년 대학생이 되면 서너장은 줘야 할거 같다.....ㅎ 토끼해 설날에... 2023. 1. 22.
영종도로... 오후에 아들이 드라이브 시켜준다고. 3 식구가 다, 왔다 입원하는 일이 생기면서 제사를 안지내기로 하니... 추석이나 명절이 한가롭다~ 영종도로 바람쐬러 가자고 하니 나는 땡큐다, 인천대교에 들어서니 바다가 보이고... 영종도 도착, 보이는 섬은 작약도 란다....^^ 선착장 옆 더테라스프라자 1 층 꼬막 비빔밥집에 왔다, 며느리가 소문듣고 찿아온집, 메뉴가 한가지인 집이다~ 비빔밥에 딸려 나오는 새우전이 맛있다~ 꼬막이 많이 들어있어 맛있고..... 깻잎에 싸서 먹어도 맛 있다, 온식구가 허벌나게 먹는....ㅎ 바다 구경 하고 옆건물 까페로... 전망 좋은 까페다....^^ 아들이 막걸리를 마셔서리.... 며느리가 운전해서 돌아오는길은 낙조로 물든 서해바다....ㅎ 바닷바람 휘날리며.... 2023. 1. 21.
새 신부님.. 한달에 한번 구역장회의 를 한뒤에는... 늘 점심식사를 하는데, 오늘은 신부님과 같이한다, 어제 새로 부임해오신 마티아,신부님, 기꺼이 응해주셔서 호구포역 근처 훈장골 에 간다, 보기에 애기같으신 신부님은 이제 막, 50세가 되셨 다는데... 동안이라고 하기에 너무 심하심....ㅋ 훈장골 에서... 2023. 1. 18.
레몬 청, 며칠전 사다논 레몬 열개를 깨끗이 씻었다~ 음료수를 안사먹는 난 과일청을 이것저것 담는 습관이 있다, 얼핏 들은 기억이 레몬청을 담가놓으면 여름에 레몬에이드 같은 음료로 집에서 먹을수 있다고... 까페에가면 레몬에이드를 꼭, 시켜먹는지라... 맘먹고 매실청 담그듯이 레몬청을 담는다.....^^ 레몬을 얇게 썰어 씨를 빼고... 왜케 씨가 많은겨?....ㅋ 레모 열개가 두병이 됐다....^^ 주말 오후에... 2023. 1. 15.
찹쌀 부꾸미.. 오늘 아들이 못 온다하여 한가한 맘에... 소은이 오라고 해서 찹쌀 부꾸미 해 먹인다, 어린이집 끝나고 남동생이 데리고 왔다, 성당에서 가끔 보는데 잠간 얼굴만 보니 떡해서 먹여보자... 찹쌀 반죽과 팥소 만들어놓고... 잘받아 먹고... 박새 본다고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기도 하고... 수없이 왔다 가는 박새를 보고 소은이가 좋은가보다고 하는....ㅋ 부꾸미 3개를 다~먹은.....ㅎ 박새와 소녀... 2023. 1. 13.
꼬물꼬물... 봄날처럼 포근한 겨울 날씨덕에... 봄꽃들이 꼬물꼬물 철모르고 설쳐대네....ㅋ 나야 좋지~ 철없는것들이 때로는 효자....ㅎㅎ 어미는 장마통에 죽고....ㅠ 삽목둥이 목마가렛 꽃대를 올리네, 오호라!! 통제라.....ㅎ 폈따~ 제철에 피는 꽃보다 비록 꽃은 작지만... 그래도 그게 어디냐 , 피기만 해라....^^ 여름에 간다,간다, 하는애를... 가지마라, 가지마라, 붙잡았더니... 요래 꽃을 보여주는 가랑코에.....ㅋ 긴기아난 두화분에서 하늘높은줄 모르고 뻗친다.....ㅋ 저힘을 누가 "막을수가 있나요.....♬ 돌담님!! 세상에나 개별꽃이 꽃대물었어요.....ㅋ 필려나 모르겠는데 그래도 에헤라디야~~ 뜬금없이 한송이씩....ㅎ 천리향도 피고... 알록카시아는 얼음 땡!! 아직도 그대는 내 싸랑... 2023.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