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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싸서... 레지오 끝나고 단원들 우리집으로 왔다~ 밖에서만 먹느니 집밥 먹이고파.. 소나기 지나가고 선선한거같아 잔치국수 뜨끈하게 말아 대충 말아놓은 김밥이랑 내줘도 맛있다고 한다....^^ 단무지 안사고 무장아찌 있는거 대신넣고.. 있는 재료로만 김밥을 싼다, 콩나물 잡채 무치고 새송이 다져서 전으로 부친다, 날치알 크리미와 마요네즈에 버므려... 오이와 김에 싸 먹으면 상큼 하다, 단원들 다들 해먹겠다고.....ㅋ 저녁에 아들 혼자 왔길레 김밥이랑 국수 삶아줬다.....ㅎ 김말이를 잘, 먹는다~ 잘 말아줘....^^ 2022. 9. 23.
인천 대공원... 대공원 근처 화원에서 흙사고.. 모처람만에 대공원 으로 들어가본다, 혹시나 메밀밭이 있으려나 갔는데... 메밀밭에 코스모스만 피어있다....ㅠㅠ 평일이라 한적하니... 낙엽 정리하는 손도 있고... 오늘은 안다니던 길로 가보니.... 이런 조형물도 보인다....^^ 가다가 꿩의비름 밭을 만났는데.... 꽃바, 나비 반, 이다....ㅎ 애기들 가을소풍 나왔나부다.. 오후 늦게 갔더니 애기들은 집으로 가네.....ㅎ 전에 메밀밭이 좋아서 갔는데... 코스모스 밭이 되 있다....^^ 혼자 쎌카놀이 하고 있는데.... 어디서 형님!! 하고 달려오는여인, 아타가 나타났다.....ㅋ 친구들 모임하고 대공원으로 들어왔단다, 죄짓고는 못살겠네....ㅋㅋㅋ 하늘이 예쁘다~~ 유독 꿩의비름에만 호랑나비가 몰린다....ㅎ.. 2022. 9. 22.
목화의 일생.. 우리처음 만난곳도 목화 밭이라네~ 우리 처음 사랑한곳도 목화밭이라네.....♬ 목화를 보니 하사와 병장의 이 노래가 떠오른다~ 드뎌 목화를 터트리고 보여준다, 신기방기 목화를 기록하다, 며칠전 비를 맞더니 요래됐다~ 물에젖은 솜이다, 꺽었다....^^ 씨가 6개 들었다.. 내년에는 몇나무가 나올까....^^ 철없는것들이 효자다.. 왜철죽 살마홍이 몽오리 3새 올리더니 피고... 철든것들도 있다~ 루엘리아, 털달개비, 새깃유홍초 첫꽃도 피고... 앞으로 매일 보겠네~~ 여러개 심은대서 한나무가 나오더니... 늦게나마 몽오리가 다글다글....^^ 가을의 문턱에서... 2022. 9. 20.
하루종일... 가평에서 친구남편이 챙겨준 채소들을... 솎음 무는 어제 김치담고, 오늘은 하루종일 나물들과 장아찌 담는것으로 열일했다~ 고구마줄기와 깻잎이 많아 교우 두 자매를 불러 나눠주고... 애기고추와 고춧잎은 장아찌로 담고... 고구마줄기 고춧잎, 깻잎은 삶아놓고... 고춧잎은 들기름, 집간장에 무친다, 삶은 깻잎은 들깨가루에 볶고... 하루종일 삶고 볶은 나물 세가지... 친구가 따준 가지다....ㅋ 하루종일 일하고 저녁은 가지밥에 도전, 꼬부랑, 꼬부랑 가지는 밥으로... 가지밥을 해보라고 알려준대로... 솥밥을 뜸들일때 가지를 넣고 뜸들인다, 쨘~ 가지밥이닷! 부추 양년장에 비벼서... 어제담은 열무김치가 맛있게 익어서 맛있다, 열무김치 얹어먹으니...으~~ 가지밥 저녁... 2022. 9. 18.
가평으로... 가장 절친이 25년전 가평에 전원주택을 지어 살고있다, 전에는 자주 가던곳인데, 10여년만에 가려니... 운전도 자신이없고 길도 많이 변했을거 같아, 아들에게 추석 전 부터 애원하여 하루 휴가내서... 그저께 에미 태우고 드라이브 하는 맘으로 봉사해줬다~ 울아들 효자로 인정....^^ 외곽순화도로 들어서고... 논에 벼가 노란색으로 물들어가네... 마을 입구에 들어서고... 왼쪽으로 가면 아침고요수목원 이다, 2시간 만에 도착, 대문에서 들어가는 길.. 현관앞 바위는 그대로구나~ 10년전 소쿠리 만하던 반송이 5배는 큰거같고... 손자낳은기념으로 심은 금송2구루가 하늘을 찌른다.. 친구남편은 소나무를 좋아해서 여기 저기 소나무가 많다.. 현관앞에 흰배롱나무와 감나무...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도착.. 2022. 9. 16.
결실의 계절.. 동트기전 밭에 물주러 갔다가... 하얀 고마리에 먼저 눈이 간다~ 고마리 필때가 됐구나!! 어둠속에서도 빛나는 고마리.... 부추꽃도 하얗게 빛나네.....ㅎ 집에 오는길에는 꽃사과가 눈길를 끈다, 이쁘구나, 한송이 꺽어 왔다....ㅋ 보라구슬도 가을을 알린다.....^^ 동글동글 가을... 2022. 9. 15.
분갈이 하다가.... 모처럼 한가한 날이라서... 맘먹고 분갈이 두화분 시작했다~ 산앵두 나무가 노란잎이 생기고 영양 없어 보여서리... 산앵두를 뽑아보니 화분에 이런 벌레가... 한두마리도 아니구 수십마리 골라냈다, 도대처!! 너 누구뇨??? 이눔의 정체를 아시는 분 알랴주세욤,, 산앵두 새 화분에 새흙으로... 두가지 흙 버므리고... 장미조팝 삽목이가 키가 커져서... 산앵두 화분에 심어주고,... 손톱만하게 생긴... 애기 개구리가 나타났다, 모야! 새끼 난겨? 물청소 하는김에 장독대까지... 새집에 들어가니 보기좋았다, 새집으로... 2022. 9. 13.
추석 드라이브, 추석날 아침은 밥하지 말라더니 아들이 태우러왔다, 아들손자며느리 손에 이끌려 청계산 자락 까페로 브런치 먹으러 간단다.. 필군과 나란히 앉아 추석 드라이브 떠나는... 엥? 안양으로 가는길에 차가 한대도 없네? 오늘 우리차 대통령 차? 청계산 기슭에 들어서고... 까페 랄로에 도착, 1층은 빵이 진열되어있고... 매에 눈으로 스켄들어가는 필군....ㅋ 매번 놀래는 빵값......ㅠ 2층에 자리를 잡고... 빵과 차가 먼저 오고... 난 대추차로... 음식 3가지 시켰다, 찹스테잌, 쎌러드, 스파게티.. 골고루 맛보고... 식사후 빵,남아서 싸들고 호수로 나간다, 의왕시 에서... 2022. 9. 11.
추석전야, 차례 안지네니 송편 만들고 밥만 한끼 해 먹으면 된다, 오후 늦게 아들네 세식구 와서 송편 만들고 저녁 해 먹고.. 이제 돌아가니 추석전야 잘, 치루었네....^^ 반죽 담당 아들이 송편반죽해주니... 얼마나 수월한지.....ㅎ 세식구는 만들고 나는 찌고... 필군이 만든 송편.....ㅋ 손톱만하게 하나 만들고 배모양도 만들었네.....ㅋ 지가 만든거 지입에 쏙! 이보다 더 맛있는 송편 읎따~ 며늘네꺼 담고... 저녁 짓는동안 두남자가 대청소 해 준다~ 새우 야채 갈아서 전부치고.. LA 갈비 굽는 저녁상 차렸다, 솎음 물김치도 인기있고... 봄에 담금주 인삼주도 개봉했다....^^ 아들이 향이좋다고.....ㅋ 추석 한가위 전야에... 2022.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