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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420

쌀밥나무.. 우리동네 가로수길은 이팝나무로 되어있다~                      비온뒤 쾌청한 날씨와 하얀 꽃이 기븐마져 상쾌하다,                      얼마나 쌀밥이 귀했으면 꽃이름을 쌀밥으로 지었을까....^^                               모처럼 봄바람 맞으며 공원도 걸어보고...                        우리담장 밑에 철죽이 이뿌다...                                               봄망초?                      연분홍 망초꽃이 예뿌다...^^                        뜰에서도 이팝꽃을 보고...                     매실나무에  매실이 벌써 굵어졌다....^^ .. 2024. 5. 9.
노동절에... 노동절 날 미사보고 오는데 아들의 전화가 온다~                     오늘 휴일이라 쇼파 옮겨주러 간다고...                     필군하고 가는데 필군만 점심을 안 먹었단다..                     도착하기 30분전 이라 필군만을 위한 밥상을 급히 차린다,                     며칠전 사논 아스파라가스 꺼내서 데치고 계란말이..                     돌나물 쎌러드 정도 해서 차려주니 순삭이다....ㅎㅎ                 버터에 고기볶고 아스파라 넣고 볶아주니 싹 비웠네...ㅋㅋ                         사진을 못 찍게 하니 먹는사진도 없다....ㅎ                      게눈감추듯 먹고 앉.. 2024. 5. 2.
아들의 집.. 한달동안 집수리 마치고 짐정리 대충 했다고... 한번오시라고 한다~ 궁금 하기도 하여 안양으로 간다...^^ 누가 보면 음악가 집인줄 알겠네....ㅋ 화이트 톤으로 올수리 하고... 안방이 크니 가벽으로 옷장을 만들고, 필군 방은 기타가 주인...ㅎ 필군 혼자 일본 여행하면서 ... 사온 기타란다....^^ 필군은 약속있다고 나가고... 어른들만 이른 저녁 먹고 왔다.....^^ 만두전골에 보쌈으로 저녁먹고... 술안먹은 며느리가 집에 태워다 준다...^^ 안양 아들네 집에서... 2024. 4. 21.
사전투표.. 어제는 사전 투표라는걸 해 봤다~ 내일 일본 나가사끼로 성지순례 떠나는 고로.. 처음 사전투표를 했다~ 동사무소 2층에 투표소가 있고..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 줄서있는 모습에.. 깜짝 놀랐다는....ㅋ 투표하고 나왔는데... 매화꽃 나무가 눈에 확! 들어온다.. 만첩 홍매화 라고 하는데 벌써 지고있다.. 투표하던 날... 2024. 4. 7.
브런치 데이~ 부평사는 디오니시아 를 소환했다~ 디오가 사는 집 근처에 스타벅스 매장이 있다길레.. 모처럼 전철타고 부평삼거리 역에서 내리니 바로 스벅매장, 디오와 둘이 쌘드위치와 카스테라 케잌으로 점심을 배불리 채웠다는....ㅋ 스타벅스에서 브런치를... 2024. 3. 19.
아들의 선물.. 아들이 원목식탁 새로 사줬다~ 먼저있던 큰식탁은 필군이 책상으로 쓴다기에... 같은 원목식탁 사러 가좌동에 있는 전시장을 갔다.. 여긴 주로 식탁으로 쓰이는 작은 테이블 전시장이고... 사장님은 방송에서 본 얼굴이다, 서민갑부에도 나오고, 달인에도 나온 인물....^^ 여긴 대형 테이블 전시장... 비싸기도 하지만 멋도 있다....ㅎ 우리 의자 골라놓고... 4인식탁으로 골라 배달 됐다, 써비스로 작은 도마 2개 받고... 우리집에 딱, 맞는 싸이즈 ... 우드슬랩 식탁으로... 2024. 3. 1.
문턱까지... 이달 초부터 몸상태가 이상함을 느꼈지만... 감기인줄 알고 감기치료만 하다 병을 키웠다~ 갑자기 숨쉬기가 힘들고 말을 할수없게되어 119 불러 응급실행, 응급실에서 심장이 뛰지 않는다며 인천성모로 보내졌다, 성모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중환자실로 격리되어 세상과 단절되고.. 심박수가 두배로 뛰고 심장에 물이 찿다네....ㅠㅠ 중환자실에서 3박4일 원인을 찿다가 서울 성모병원으로 보내졌다, 최고의 의사에게 혈관수술 받으라고 129를 타고 서울로.. 입퇴원을 반복하고 오늘 외래까지 받고 오니 휘몰아쳤던 며칠이 주마등 처럼 지나간다, 오늘 의사쌤의 안심해도 된다는 말한마디가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옴을 실감을 하며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되집어 본 하루이다.. 밤새 간호하고 퇴원수속하는 며느리... 아들며느리가 맘고생 .. 2024. 1. 31.
든든한 두남자... 성당 다녀오자마자 아들손자가 뒤따라 들어온다, 내일 이사하는 아들은 차탁자를 들고왔다, 다리를 달아 우리집 식탁으로 쓰라고... 호두나무 식탁을 가져와서 다리달고 손자와 설치한다, 2인용 식탁을 치우고 새식탁을 놓으니... 은근 커서 자리차지 많이 하지만... 나무가 좋은 감촉이 든다....^^ 갑자기 점심을 있는 찬으로만 차렸다, 게 한마리 잡고 김장김치 새로 헐고... 묵은지 찜해놓은것 있고....ㅎ 콩나물국을 후룩마시는 필군은 국을 잘 먹는다.. 게장도 아빠보다 더 많이 먹고....ㅋ 집에 가려고 나서는데 내차 점검좀 해 달라고 하니... 날씨가 추워서 타이어에 공기압 낮다고 뜬다네.. 요즘 차는 참, 예민해서 감도 안오더만... 4바퀴 다, 공기넣어주고 갔다.. 트렁크에 이런 물건이 비치되 있는줄.. 2023. 12. 24.
국화네~ 헌화회장 김국화 마리아는 칠순 노령 이지만... 꽃꽃이를 감성 있게 잘 한다.. 이번주는 국화향 진동하는 국화 한짐이다, 성당에서 만나 농사진 감자좀 준다고 집으로 가자하니.. 총구역장과 같이 갔는데... 세 구역장들 감자 나눔하는 동안 .. 난 꽃사진 찍으러 다니고.... 왕꽃기린 꽃이 정말 크다, 안개꽃이 피다니 대단하고... 시골집 처럼 뿐곷이 예뿌다, 몸이 약해 국화처럼 강하게 살라고 부모님이 국화라고 지었다는 김국화.. 이름처럼 국화가 많이 피어있네....ㅎ 산국과 여러국화들... 밭에 쑥부쟁이가 폈나 했더니... 부지깽이 나물 꽃이란다....ㅎ 부지깽이나물 꽃은 첨 보는데 쑥부쟁이라고 해도 속을듯....ㅋㅋ 대봉나무 한구루가 뒤란에 있는데... 탐스럽게 많이 달렸다, 딸때 몇개 달라고 주문해 .. 2023.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