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식 이야기

고추장을 담다,

by ▶ 봄이 ◀ 2014. 2. 25.

 

 

     아침에 일어나보니 앞이 막막하다~

    안개로 유명한 부천지역은 툭 하면 앞이 막막하다,

    안개가 심해도 너~무 심한 오늘,

    그래도 나는 오늘 고추장을 담는다,

    2년에 한번씩 담는 봄이표 고추장,

    하루 고생하면 2년을 걱정없이 살수있는...

    고추장 담는날이 난 즐겁다.....^^*

 

 

 

 

 

 

 

 

 

 

 

   고추장을 담다,

'음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복죽,  (0) 2014.05.24
고구마 고로케,  (0) 2014.04.25
보름나물,  (0) 2014.02.14
참, 편한세상!  (0) 2014.01.23
수수 부꾸미,  (0) 2014.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