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군 생일에 수수팥떡 하고 남은 수수가루 냉동실에서 꺼낸다.
수수 부꾸미 를 더 선호하는 나!
어릴적 먹던 추억 때문일까?
사먹기도 어려운 간식이다,
그래서 수수가루만 있으면 부꾸미를 하고 싶어진다.....^^*
익반죽 하고...
팥소도 만들어 놓고...
팬에 앞 뒤로 지지고..
소를 올리고..
가장자리는 수저로 꼭꼭 눌러주세요~
수수 부꾸미,
필군 생일에 수수팥떡 하고 남은 수수가루 냉동실에서 꺼낸다.
수수 부꾸미 를 더 선호하는 나!
어릴적 먹던 추억 때문일까?
사먹기도 어려운 간식이다,
그래서 수수가루만 있으면 부꾸미를 하고 싶어진다.....^^*
익반죽 하고...
팥소도 만들어 놓고...
팬에 앞 뒤로 지지고..
소를 올리고..
가장자리는 수저로 꼭꼭 눌러주세요~
수수 부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