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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

수수 부꾸미,

by ▶ 봄이 ◀ 2014. 1. 5.

 

 

      필군 생일에 수수팥떡 하고 남은 수수가루 냉동실에서 꺼낸다.

      수수 부꾸미 를 더 선호하는 나!

      어릴적 먹던 추억 때문일까?

      사먹기도 어려운 간식이다,

      그래서 수수가루만 있으면 부꾸미를 하고 싶어진다.....^^*

   익반죽 하고...

    팥소도 만들어 놓고...

 

   팬에 앞 뒤로 지지고..

 

   소를 올리고..

    가장자리는 수저로 꼭꼭 눌러주세요~

 

 

 

 

     수수 부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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