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사적지 숭의전이 있다,
아침을 간단히 해결하고 숭의전으로....
문화 해설가의 해설을 들으며 숭의전을 둘러본다,
고려 왕의 제사를 조선의 왕들이 지내주는곳 숭의전,
지금도 1년에 두번 제사를 지낸다고 한다,
텐트촌에 아침이 밝았다~
숭의전 올라가는 길,
쥐손이 풀,
태조 왕건의 글씨 랍니다,
수령 600년의 느티나무가
여러 구루 있다,
예전에 용암이 흐른 지역이라
현무암으로 담이 쌓여져있다,
왕건이 마셨다는 어수정,
김치찌게와 밥이 끓고 있다,
식사후 집을 헐고...
필군도 일조를 한다,
연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