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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캠프 파이어?

by ▶ 봄이 ◀ 2013. 9. 15.

 

 

   추석명절 밑!

   장도 봐야 하고 준비할거이 많은데...

   한가로이 놀러와 불장난 하는 나를 어찌 평가해야 할까~

   불량어른?...ㅋㅋㅋ

   예상외로 50 여채의 많은 텐트를 보고 있자니,

   우리 가족같은 사람들이 많구나 ..

   나만 날라리가 아니구나..

   조금 위안을 갔고, 불장난으로 밤을  보냅니다.....ㅎ

    울 필군, 불 피우기 담당 입니다...ㅎ

 

   화이야!

 

 

 

 

 

 

 

 

 

   빛의 속도로.....ㅎ

 

 

 

 

 

   재속에 고구마를 묻어놓고...

  군고구마가 잘~구워지는 밤,

 

 

   시원한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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