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밑!
장도 봐야 하고 준비할거이 많은데...
한가로이 놀러와 불장난 하는 나를 어찌 평가해야 할까~
불량어른?...ㅋㅋㅋ
예상외로 50 여채의 많은 텐트를 보고 있자니,
우리 가족같은 사람들이 많구나 ..
나만 날라리가 아니구나..
조금 위안을 갔고, 불장난으로 밤을 보냅니다.....ㅎ
울 필군, 불 피우기 담당 입니다...ㅎ
화이야!
빛의 속도로.....ㅎ
재속에 고구마를 묻어놓고...
군고구마가 잘~구워지는 밤,
시원한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