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55 달마산 산행 미황사, 달마산 산행을 위해 어둠속에서 버스를 타고, 목포에 도착했을때는 아침 7시 였네요... 생각보다 험한 달마산 무사히 내려오니 목포항 에서 회 한접시가 피곤을 풀어 줍니다.....^^ 목포는 항구다~ 2011. 3. 21. 아인스 월드 필군과 얼마전에 약속을 했다, 아인스 월드 가자고, 오늘 그 약속을 지키고... 부천 아인스 월드는 집에서 가까운곳에 있어 두번 다녀온 적이 있다, 울 필군 처음이라 신 나게 뛰어 다닌다....^^ 부천 아인스월드, 2011. 3. 11. 쉐프, 기제사가 있는 날 입니다, 아들 내외가 일손을 도우러 왔지요~ 울 필군 지도 하겠다고 나서는데... 곧잘 도와 주다 힘들다면 아빠와 교대, 6살 필군 참!잘 했어요~~ 3월에 꽃, 2011. 3. 7. 저녁 밥상, 회사 밥을 먹는 아들을 위해 외식을 자제하고 소박한 밥상을 차립니다~ 나물 남은것 송송 썰어 달걀 부침, 하고 관자 볶음, 꼬리곰탕, 오늘 저녁 메뉴 랍니다....ㅎ 소박한 밥상, 2011. 2. 11. 서리 꽃, 명절 지내고 며칠 한가 하네요~ 아침에 모처럼 일찍 눈이 떠저서 카메라 들고 집 근처 공원으로... 인적없는 공원에는 코 끝을 스치는 상큼한 바람뿐! 안개가 걷히기 전이라 뽀얗게 아믈거립니다, 덕분에 서리꽃을 보게 되고요~~ 해가 뜨면 사라지는 꽃, 2011. 2. 5. 아들의 집 아들이 외식을 하자 하여 아들네 집으로 갔지요~ 아들의 집은 필군의 창고 그 자체였읍니다, 발 딛을틈 없이 장난감 나열.... 점심 먹기전에 통일전망대 들러서 구경 하고... 출판단지 들러서 필군 책도사고... 생선류를 좋아하는 내식성에 맞추어 킹크랲으로 메뉴를 정했다네요, 킹크&#.. 2011. 1. 8. 태국으로... 겨울에 더운 나라로 갑니다~ 아우들과 모처럼 비행기 타고 방콕!으로 가요~~~ 방콕에서... 2010. 12. 3. 청계천 청계천이 생긴지가 언제인데... 이제야 첨 가봅니다, 청계천에서.. 2010. 11. 13. 한택 식물원 일년에 한번 신부님 께서는 구역장 반장들 그리고 봉사자 들과 하루 바람 쐐러 나가십니다, 올해는 한택 식물원으로 갔다 왔다지요~ 야생화 천국 한택 식물원.. 2010. 10. 25. 이전 1 ··· 210 211 212 213 214 215 216 ··· 21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