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58 매립지 인천 매립지가 공원으로 탈 바꿈 했읍니다~ 드넓은 평원이 각종 야생화, 국화꽃, 코스모스, 등등 천상화원이 따로 없네요....^^* 매립지, 2011. 10. 20. 백담사, 아파트 부녀회에서 백담사 간다길레 따라 나섰다~ 화창한 초가을 단풍은 붉게 물들지 않았지만... 가을 나들이 강원도 황태 음식도 먹으며 옥빛 계곡물에 반해 버렸읍니다, 해저믄 소양강, 2011. 10. 10. 가을꽃, 가을이다, 호수 공원에 가을 꽃 들이 피어난다. 공원에서... 2011. 9. 27. 추석 추석 입니다~ 송편은 늘 손수 만들구요, 단호박과 쑥, 복분자로 색을 물 들였읍니다, 울 필군이 첨 이를 뺏네요~~ㅋ 병을 좋아하는 내취향을 알고 아우가 선물을 했구요, 어린이 집 원장이 양말 선물까지....^^* 추석에... 2011. 9. 15. 송추계곡 아우들과 모임을 송추 계곡으로 ... 비온뒤라 계곡에 물이 많습니다, 식사후 물에 발 담궈보니 시원하고 재미도 있구요~ 태국에서 단체로 산 쌘달 단체로 신고 갑니다.....ㅎㅎ 송추계곡에서... 2011. 8. 20. 여름휴가 강원도 성우 리조트로 휴가지를 정하고 떠납니다, 가는길에 풍수원 성당 들러서 돌아 봅니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중 한곳 이지요~~ 리조트에 도착 했읍니다, 30분 이상 기다려서 안흥 찐빵 샀읍니다, 풍수원 성당, 성우리조트, 안흥찐빵, 2011. 7. 10. 청산도, 꿈에 그리던 청산도에 간다~ 비가 오락 가락 하다 다행이 개어서 날씨도 좋다, 다시 가보구 싶다.....^^ 청산도, 2011. 6. 20. 주말농장, 울 필군이 일궈놓은 주말 농장에 단원들을 데리고 갔지요~ 상추가 예쁘게 자라서 즉석 뜯어 씻어 고기구워 먹었읍니다, 소풍 나온듯 상큼하게 즐기고.... 우리 상추밭은 초토화 됐다는.....ㅎ 인천 계양산 자락에서... 2011. 6. 16. 타샤의 정원, 며느리 생일을 맞아 유명하다는 타샤의 정원으로 갔다, 꽃을 좋아 하는 나로서는 좋은 장소로 꼽고 싶다, 음식점들이 정원을 꾸미는 곳이 점점 늘어나는거 같다, 타샤의 정원, 2011. 6. 8. 이전 1 ··· 208 209 210 211 212 213 214 ··· 21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