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지내고 며칠 한가 하네요~
아침에 모처럼 일찍 눈이 떠저서 카메라 들고 집 근처 공원으로...
인적없는 공원에는 코 끝을 스치는 상큼한 바람뿐!
안개가 걷히기 전이라 뽀얗게 아믈거립니다,
덕분에 서리꽃을 보게 되고요~~
해가 뜨면 사라지는 꽃,
명절 지내고 며칠 한가 하네요~
아침에 모처럼 일찍 눈이 떠저서 카메라 들고 집 근처 공원으로...
인적없는 공원에는 코 끝을 스치는 상큼한 바람뿐!
안개가 걷히기 전이라 뽀얗게 아믈거립니다,
덕분에 서리꽃을 보게 되고요~~
해가 뜨면 사라지는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