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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꽃,

by ▶ 봄이 ◀ 2011. 2. 5.

 

 

  명절 지내고 며칠 한가 하네요~

  아침에 모처럼 일찍 눈이 떠저서 카메라 들고 집 근처 공원으로...

  인적없는 공원에는 코 끝을 스치는 상큼한 바람뿐!

  안개가 걷히기 전이라 뽀얗게 아믈거립니다,

  덕분에 서리꽃을 보게 되고요~~

 

 

 

 

 

 

 

 

 

 

 

 

 

 

 

 

 

 

 

 

 

 

 

해가 뜨면 사라지는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