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휠타 교체하러 온다는 문자 받고 고구마 찝니다,
여름 같으면 시원한 음료수 하나면 되지만...
추운날 멀리 오는데 대접할것이 생각이 안나서...
냉동고에 있는 또띠아 꺼내고,고구마 찌고,
휠터 가는 동안 쉬운 피자 완성!
정수기 아줌마 커피와 피자 한조각에 절을 열두번도 더 하고 갔다.....^^*
찌고...
찧고....
소금 한꼬짐,
꿀 한수저,
마요네즈 한수푼, 넣고 버므린다,
또띠아에 스파게티 쏘스 바르고...
고구마 펴서 올리고..
피자치즈 덮어서 오븐 속으로...
15분이면 완성,
끊어지지안는 치즈~~
또띠아 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