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찿아오는 단골손님 청개구리...
신기하고 기특하다, 도데체 겨울에는 어디있다 오는지...
어김없이 찿아오는 반가운 청개구리....^^
가물어서 오전 오후로 물을 뿌려주는데...
작은 움직임이 감지되서...
뭔벌레가 있나 찿아보니 청개구리다,
에구구! 또왔구나, 반갑다....^^
바깥새상이 궁금하더냐~~
종횡무진..
한쪽 발과 한쪽 왕눈만....ㅋ
상동에서부터 키우던 용머리가 핀다,
너무 무성해서 작년에 80% 뽑아 버리고 쬐끔 남긴것이..
우단동자도 하나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