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연휴 끝날, 아들며느리가 접이식 사다리 사들고 왔다~
정원으로 내려가기 힘든 에미위해 요긴히 쓰라고...
아들은 매실 따느라 열심이고...
나도 이사한후 첫발을 딛어본다,
작년에는 벌레먹고 새가쪼아서 하나도 못 건졌는데...
올해는 알도 커지고 벌레먹은거 하나없다...^^
이렇게 많다, 5k 가 넘는다....ㅎ
현충일 연휴 끝날, 아들며느리가 접이식 사다리 사들고 왔다~
정원으로 내려가기 힘든 에미위해 요긴히 쓰라고...
아들은 매실 따느라 열심이고...
나도 이사한후 첫발을 딛어본다,
작년에는 벌레먹고 새가쪼아서 하나도 못 건졌는데...
올해는 알도 커지고 벌레먹은거 하나없다...^^
이렇게 많다, 5k 가 넘는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