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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418

반모임 일년에 한번 정도 저희 집에서 반모임을 합니다. 다과만 준비 하라지만 저는 늘 점심을 준비 합니다~ 아우들 먹이고푼 마음에.... 김치 김밥싸고... 유부초밥에 찬치 국수까지... 냉동실에 있는 쌀가루 꺼내서 쑥설기도 찌고... 제손으로 손수 지어 먹였지요~~ 콩분이 있는 우리집. 2012. 4. 4.
유치원 졸업, 울 필군 오랫동안 몸 담았던 어린이 집 졸업 합니다, 유아반에서 유치반 까지 한곳에서 자라 났지요~ 아빠와 뚜엣으로 특별 공연 합니다~ 아빠의 편지... 첫 졸업, 2012. 2. 22.
입학 선물, 울 필군 봄에 입학합니다, 제 손으로 모자 짜서 쒸워 주고 싶네요~ 아들 대학다닐때 레옹 모자 짜 달래서 떠준적이 있는데... 이니셜 까지 넣고 떠준 모자 쓰고 학교가면 친구들 부러움을 샀다네요 10년이 훨씬 넘어 아들의 아들 모자 뜹니다.....^^ 워머 까지 셋트로... 방울 달아 완성!! 손뜨.. 2012. 2. 3.
마지막 미사, 성전 지으시며 5년 동안 고생하신 마태오 신부님이 발령 받으셔서 오늘 다른 성당으로 가십니다, 정든 신부님! 차마 때쓰지 못하고... 목이 메입니다~ 안녕히... 2012. 1. 16.
첫 산행, 올들어 첫 산행 입니다, 아우가 과메기를 싸들고 왔지요~ 다들 넘! 맛있게 먹습니다.....^^* 성주산 에서.. 2012. 1. 11.
오븐, 가전 제품을 가능한 들여놓지 말자 주의인데... 어쩔수 없이 또 들였읍니다, 요즘 신세대 요리는 오븐이 없으면 할수가 없더군요. 필군 간식도 그렇고 필요할것 같아서... 맛 사랑, 2012. 1. 7.
인천 대공원 아들 내외 가 볼일이 있어 필군을 내게 맡겼네요~ 가을의 문턱에서... 모처럼 공원으로 단풍놀이 갑니다....^^* 인천 대공원, 2011. 10. 22.
다육이 집 날씨가 더워 방콕 하고있다 자연 심심 하고... 다육이 집이나 짜 볼까? 그네를 탄다~~ 2010. 8. 7.
콩분, 블로그 이웃으로 알게된 포항의 팟지님! 콩분을 제작하고 다육이 화원을 합니다, 하여 저도 구입을 했다지요~~ 택배 왔읍니다~~ 에구머니!! 이를 어쩨!! 아저씨 나빠요~~~ 예쁜 콩분, 2010.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