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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그때 그시절,

by ▶ 봄이 ◀ 2012. 7. 19.

 

 

 인천시 창영동은 나의 유년시절 공부하고 자라난곳이다~

 떠나온지 40여년 만에 찿아본다,

 울 필군 학교가 근처라 가는길에 찿아보게 돼었다,

 창영 학교는 금방 찿았는데...

 울 집은 헤메이다 겨우 찿아냈다,

 동네가 변하고 옆집 앞집은 없어져 잡초가 무성하고...

 뛰어놀던 골목길은 왜이리 좁을까...

 그래도 우리집 들어가 볼수는 없지만 남아있어서 고맙다.....^^*

 

 

 우리집 너무 변해서 못 알아볼뻔했음,

 

 

 옆집 순이네는 잡초가....

 

 

 

 

 

 

 50년전 한의원은 그대로 있다,

 공중 목욕탕은 여인숙이되고...

  송림학교도 그대로네...

 

  인천 배다리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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