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창영동은 나의 유년시절 공부하고 자라난곳이다~
떠나온지 40여년 만에 찿아본다,
울 필군 학교가 근처라 가는길에 찿아보게 돼었다,
창영 학교는 금방 찿았는데...
울 집은 헤메이다 겨우 찿아냈다,
동네가 변하고 옆집 앞집은 없어져 잡초가 무성하고...
뛰어놀던 골목길은 왜이리 좁을까...
그래도 우리집 들어가 볼수는 없지만 남아있어서 고맙다.....^^*
우리집 너무 변해서 못 알아볼뻔했음,
옆집 순이네는 잡초가....
50년전 한의원은 그대로 있다,
공중 목욕탕은 여인숙이되고...
송림학교도 그대로네...
인천 배다리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