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588 단정화, 베란다에 단정화가 흐드러지게 피고 있다, 작고 단아한 꽃! 몇년전 블로그 돌아다니다 우연히 듣게된 이름, 화원에 가서 단정화를 찿아 한폿 사온것이 해마다 봄이면 즐거움을 안겨준다.....^^* 왜철죽이 필 준비를 한다, 러브 풍로초 노지에 내어 놓으니 더 잘피고 있다, 단정화, 2013. 4. 25. 봄맞이, 이맘때되면 보고싶은 봄맞이 꽃, 작년에 밭떼기 자리를 찿아가 보았다, 봄맞이 꽃을 만나긴 했는데 아직 조금밖에 피질 않았다....-,- 미나리냉이 같은데 확실치가 안타, 밭떼기로 모여 있으니 나름 예쁘다.....^^* 인공 시내, 2013. 4. 18. 공원 화창한 봄날에 공원으로 나갔다~ 며칠전만 해도 꽃핀 모습이 아니였는데 오늘 완전히 화사하다, 봄이는 완전 신! 납니다.....ㅎ 살구나무 같은데... 목련도 핍니다, 벗 꽃이 활~짝, 앵두나무 우물가에~ 홍매, 청매, 요 꽃은 첨 보는데... 이름을 모르겠고요, 상동공원, 2013. 4. 17. 야생화 세상, 단지내 화단에 야생화들이 꽃을 피우기 시작 하네요~ 쌀쌀한 봄날씨에도 꽃은 어김없이 핍니다. 붉은 매화 봉오리가 귀엽기짝이 없네요...^^ 자두 꽃 입니다~ 흰 제비꽃 형제가 올망졸망 예쁘기 그지없고... 얘는 명자꽃 봉오리... 일층사는 아주머니는 꽃을 잘 가꾸시는데... 해마다 흰색 .. 2013. 4. 15. 꽃보다 아름다워, 물들어 가는 다육이들 곱다! 노숙 며칠만에 예쁘게 물든 다육덜, 정영 꽃보다 아름답다.....^^* 2013. 4. 11. 우리집에도 벗꽃이... 이맘때 한번씩 꽃서리를 한다 ~ 매화가지, 벗꽃가지.. 단지내 정원에서... 하루만에 벗꽃이 만개했다.....^^* 어제 며느리가 집수리 선물로 장미다발을... 며느리가 있어 이런 감동도 받는다, 힘들었지만 새집이 된것도 좋코.....^^ 둘이 나란히.... 이래서 러브 풍로초 벗꽃놀이.. 2013. 4. 11. 꽃잔치 집수리 들어가기 전 찍어둔 사진들 이제야 올리는데... 지금은 연산홍도 많이 지고 집수리 할때 날린 먼지가 뽀얗게 꽃잎들을 덮어버린 상태다....ㅠㅠ 종이꽃에서는 맛있는 쿠키향이 난다... 단정화 봉오리가 따글따글, 꽃밭에서, 2013. 4. 9. 부활절에.. 부활절 아침, 모처럼 걸어서 성당까지.... 오~마이 갓! 노랍고 기쁘도다, 여기저기 꽃들이 보인다 언제 이렇게 피었다냐 꽃따지, 봄까치꽃,민들레, 제비꽃, 부활절에... 2013. 3. 31. 러브 풍로초, 작년에 이웃단지 지나다가 들어가게된 들꽃 이야기, 아파트 1층에 정원을 꾸며 야생화를 잘 가꾼 네이버 블로그 꽃다지 님에게 한폿 얻어온 러브 풍로초가 첫 개화를 했다, 꽃봉오리가 쌍으로 나오는 꽃, 그래서 이름도 러브 풍로초 란다, 이쁜이 국화도 피고... 단정화도 피기시작, 말발.. 2013. 3. 27.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6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