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공기가 싱그런 아침이다~
기븐좋은 산책길에 오랫만에 나서본다,
찜통더위 무시히 견디고 숲은 안녕하시다.....^^
이름모를 풀꽃도 예쁘다~
메꽃?
쑥꽃을 보신적이 있나요?
쑥꽃 입니다.....ㅎ
기억자로 사는 소나무....
삶의 고뇌가 느껴지네요.....^^
집앞에는 메타쇄콰아여 숲도 있고....
새벽 숲에는 달맞이 꽃도 있다~
실잠자리가 하트를 그리고 있네요~
사랑놀이 구경도 하고....ㅋ
숲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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