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군 학교는 학기가 끝나면 그동안 배운것을 학부모 앞에서 발표한다,
어제 방학식겸 예술제 한다기에 연수구에 있는 소극장으로 갔다,
학년별로 영어노래와 악기 덤불링 손벽치기등 다양한 재주를 보여준다.....^^*
현란한 손벽치기에 깜놀했다,
예전에 푸른하늘 은하수....는 비교도 안되게 빠른 손놀림,
기가 막힐 정도......^^*
필이 아빠는 찍사!
집에 델꼬와서......
농익은 앵두 따 먹게하고.....^^
한여름의 읽기....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개구리 2 .... (0) | 2018.08.20 |
---|---|
그럼에도... (0) | 2018.08.14 |
안양 발도르프... (0) | 2018.07.09 |
파마! (0) | 2018.05.12 |
장발... (0) | 2018.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