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부평구청 에서 열리는 동아리 경연대회~
울팀도 여름부터 맹연습에 들어갔다,
난 허리아파서 침 맞으러 다니느라 연습에 참가를 못한 탓에
이번 대회는 빠지기로 하고 응원차 부평구청으로 갔다,
순서가 다가오니 대기하러
들어 가는 뒷모습,
다음순서가 울팀 아리랑 무용단,
선생님과 난 앞자리에서 응원 하고...
내눈에는 젤곱고 예쁜 울팀!
끝나고 인증샷 한장씩....
그동안 고생 했네.....^^*
한국사람 보다 한국무용 더 잘하는....
일본여인 아쯔꼬...
미연씨는 엄마가 응원 오시고.......ㅎ
부평 동아리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