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원은 유난히 나무뿌리 가 뒤덮여 있다
나무를 쉽사리 자르지도 못 한단다~
건물이 무너지기 때문에....
14살이라는 스님은 10살 필군보다 작은 체구다,
동료들과 순례를 오셨는데 기꺼이 사진을 찍어준다,
흰두교 사원에서 최초 불교사원으로 지어진 사원이다,
거대한 불상이 많이 있고 탑 위에까지 올라갈수 있었다,
이 불상만 웃고 있는 모습이다~
가이드 아저씨가 각도를 맞춰서..
코를 맞대고 찍는법을 알려 주신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앙코르왓뜨,
그중에 젤로 보전이 잘된 곳이다~
그 방대함은 1500년전에 완공된 곳이라고 상상하기 어렵다,
이 넓은곳이 밀림에 덮여있었다니 이해불가다....^^
끝이 없이 긴 조각...
그 정교함에 놀라지 않을수 없다...
앙코르왓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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