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기 좋은 날씨,
공원으로 나가본다~
어제 의사샘의 매일 걸으라는 엄명을 받고..
생각해보니 겨우네 한번도 걷기를 해본적이 없는것 같다,
몸은 무거워지고 자연스레 체중도 늘어가고,
이제부터라도 틈 나는데로 열심히 해야한다,
지난 가을에 오고 첨와본 공원,
아직은 황량한 겨울 풍경이다.....^^*
붉은색 건물이 만화 박물관이다,
벌써 오리도 나오고...
내집 앞이 이렇게 번화했나?
지하철이 개통되면서
쉼터도 만들아지고...
매화가 곧 터질거 같다,
상동 호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