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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

닭백숙,

by ▶ 봄이 ◀ 2013. 7. 12.

 

 

    내일이 초복 이란다~

   연일 비가 내리니 복답게 덥지도 않타,

   삼계탕 꺼리 준비했는데...

   아들 며느리는 저녁 회식을 하고 온다니,

   하는수 없이 울 필군 하고만 먹는수밖에,

   둘이 백숙으로 포식했따~~~~

 

  구수한 냄새,

 

   연산홍이 미친나부다~

  한두송이도 아니고 수십송이가 또 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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