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이야기 보나네 집, by ▶ 봄이 ◀ 2013. 6. 3. 주말이면 강화집에 다녀오는 보나! 터밭에서 수확해온 쌈 채소에 밥먹자고 불러 모은다, 쌈 채소는 물론 솎은 열무로 담근 열무김치도 얼마나 맛나던지... 월요일 아침부터 이게 왠 횡재? 보나네 집으로 전단원 출석 했다.....^^* 쌈밥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과 같이 곱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음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삼이 있을때, (0) 2013.07.20 닭백숙, (0) 2013.07.12 집들이? (0) 2013.05.03 호떡, (0) 2013.03.31 쑥 설기, (0) 2013.03.21 관련글 수삼이 있을때, 닭백숙, 집들이? 호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