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이야기, 새들하고 놀기... by ▶ 봄이 ◀ 2023. 2. 7. 박새들이 부쩍 많아졌다, 새벽부터 밤달라고 아우성이다, 참새는 기척만 해도 도망가는데... 박새는 내가 있거나 말거나 물고 간다....^^ 박새는 내친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꽃과 같이 곱게... '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이 화분대.. (42) 2023.03.19 하우스 철거하다, (42) 2023.03.13 안개속에서... (30) 2023.02.01 눈 깜짝할 새, (24) 2022.12.21 월동준비.. (53) 2022.11.29 관련글 간이 화분대.. 하우스 철거하다, 안개속에서... 눈 깜짝할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