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짙은 새벽길...
노랫말 하고 똑같은 현상이...
오늘 아침 한치앞이 안보인다는 말 그대로다,
안개가 심한 인천이지만 오늘 아침은 그정도가..
너무 심하여 아무것도 안보인다,
지금 시간이 9시 인데 이정도라니.....ㅠ
교회도 안보이고...
도서관도 안 보이고...
10시가 넘어서 겉혔다.....ㅠ
이 안개속을 뚫고 박새가 3마리나...
밥달라고 보체러 왔네.....ㅋ
안개짙은 새벽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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