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이 다시 찿아오는거 같아...
마트에서 땅콩하고 해바라기씨 두가지 사왔다,
어차피 땅콩도 두봉다리 는 먹어 치우니..
입맛대로 먹으라고 두가지 차린다....ㅎ
선발대 한마리가 잽싸게 나타나더니...
물 한모금 마시고 갈께요~
종횡무진 휘젓고 다닌다.....ㅋ
곤충들이 힘없이 날아든다....ㅠ
잠자리가 추운지 한시간 쉬었다 날아간다....ㅠ
화분 들었더니 이아이가 숨어 있네....
벌만 씽씽 하구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