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파란에서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고...
이웃과 꽃씨 나눔을 하며 지내던 블친이 지금은 카스에서 소통을한다,
퇴원해서 집에오니 사랑초 구근이 다섯가지나 보내와서 도착해 있다..
기운을 차렷으니 심어주고 분갈이 하고 ..
어제는 일좀 한날이다.....^^
사랑초 다섯화분 맹글고...
작은 분에 왜철죽 두개도 분갈이 해 줬다....^^
매일 금꿩의 다리만 딜다보고산다.....ㅋ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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