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이야기, 소복이.. by ▶ 봄이 ◀ 2020. 12. 18. 또 눈이 오다니... 올해는 눈 풍년드네, 장독대에 소복이 쌓인 눈은 너무 예뻐서 녹지 않으면 좋겠따,!! 발자욱 없는 깨끗한 눈위에 오점 내기 싫어... 피해서 다녔다....ㅋㅋㅋ 함박눈이 오다 금방 그쳤다...ㅠ 두번째 눈온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꽃과 같이 곱게... 저작자표시 비영리 '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는... (0) 2021.01.25 눈 폭탄! (0) 2021.01.07 첫눈 내리는.. (0) 2020.12.13 화려한 날은 가고... (0) 2020.12.05 어떻하니... (0) 2020.11.26 관련글 새는... 눈 폭탄! 첫눈 내리는.. 화려한 날은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