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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피는꽃.. 가을에 풍성하게 피고지고 한 사랑초, 목마가랫, 풍로초 까지... 이겨울 다시 피고있다, 이쁜것들이 이쁜짓까지 하네... 새로들이 칼란디바, 피고잇고, 카랑코에도, 겨울을 잊은 봄이네 뜰이다, 삽목둥이 목마가랫... 기특 하구나...^^ 지난주에 칼란디바 하나 들였는데.... 하나씩 피더니 어느새 꽃다발이 됬다....^^ 가랑코에와 긴기아난은 만개... 봄에 돌담님이 보내주신 개별꽃씨... 씨뿌린거 가을에 싹이 나더니 꽃이 폈다....^^ 겨울임에도 다육이들 무럭무럭 자라고.... 새순도 올리니 꽃보다 아름답다....^^ 겨울 뜨락에도 꽃은 피누나... 2023. 1. 24.
설, 소경 설, 명절 입니다~ 올한해 복을 비는 만두국 올립니다, 블친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셔요, 어제 저녁 영종도에서 돌아와 아들며느리는 .. 녹두 빈대떡 만 부쳐놓고 갔다~ 빈대떡 보더니 아들은 안주삼아.. 인삼주 담아둔거 개봉해서 마시고....ㅋ 오늘 아침 성당에 다녀오니... 아들네 세식구 와서 부랴부랴 만두만들고.. 떡국 끓여 상차리는데... 아들며느리는 만두만들고 나는 찹채 무친다~ 김장할때 담궈둔 백김치 꺼내고 나물과 전으로 소박한 설날 아침상을 차린다, 제사 안 지내니 밥상이 간편 하다....^^ 필아!! 딸기먹고 세배하거라~~ 고딩되면서 두장식 주는 세배돈. 올해 고3 이 된다, 내년 대학생이 되면 서너장은 줘야 할거 같다.....ㅎ 토끼해 설날에... 2023. 1. 22.
영종도로... 오후에 아들이 드라이브 시켜준다고. 3 식구가 다, 왔다 입원하는 일이 생기면서 제사를 안지내기로 하니... 추석이나 명절이 한가롭다~ 영종도로 바람쐬러 가자고 하니 나는 땡큐다, 인천대교에 들어서니 바다가 보이고... 영종도 도착, 보이는 섬은 작약도 란다....^^ 선착장 옆 더테라스프라자 1 층 꼬막 비빔밥집에 왔다, 며느리가 소문듣고 찿아온집, 메뉴가 한가지인 집이다~ 비빔밥에 딸려 나오는 새우전이 맛있다~ 꼬막이 많이 들어있어 맛있고..... 깻잎에 싸서 먹어도 맛 있다, 온식구가 허벌나게 먹는....ㅎ 바다 구경 하고 옆건물 까페로... 전망 좋은 까페다....^^ 아들이 막걸리를 마셔서리.... 며느리가 운전해서 돌아오는길은 낙조로 물든 서해바다....ㅎ 바닷바람 휘날리며.... 2023. 1. 21.
새 신부님.. 한달에 한번 구역장회의 를 한뒤에는... 늘 점심식사를 하는데, 오늘은 신부님과 같이한다, 어제 새로 부임해오신 마티아,신부님, 기꺼이 응해주셔서 호구포역 근처 훈장골 에 간다, 보기에 애기같으신 신부님은 이제 막, 50세가 되셨 다는데... 동안이라고 하기에 너무 심하심....ㅋ 훈장골 에서... 2023. 1. 18.
레몬 청, 며칠전 사다논 레몬 열개를 깨끗이 씻었다~ 음료수를 안사먹는 난 과일청을 이것저것 담는 습관이 있다, 얼핏 들은 기억이 레몬청을 담가놓으면 여름에 레몬에이드 같은 음료로 집에서 먹을수 있다고... 까페에가면 레몬에이드를 꼭, 시켜먹는지라... 맘먹고 매실청 담그듯이 레몬청을 담는다.....^^ 레몬을 얇게 썰어 씨를 빼고... 왜케 씨가 많은겨?....ㅋ 레모 열개가 두병이 됐다....^^ 주말 오후에... 2023. 1. 15.
찹쌀 부꾸미.. 오늘 아들이 못 온다하여 한가한 맘에... 소은이 오라고 해서 찹쌀 부꾸미 해 먹인다, 어린이집 끝나고 남동생이 데리고 왔다, 성당에서 가끔 보는데 잠간 얼굴만 보니 떡해서 먹여보자... 찹쌀 반죽과 팥소 만들어놓고... 잘받아 먹고... 박새 본다고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기도 하고... 수없이 왔다 가는 박새를 보고 소은이가 좋은가보다고 하는....ㅋ 부꾸미 3개를 다~먹은.....ㅎ 박새와 소녀... 2023. 1. 13.
꼬물꼬물... 봄날처럼 포근한 겨울 날씨덕에... 봄꽃들이 꼬물꼬물 철모르고 설쳐대네....ㅋ 나야 좋지~ 철없는것들이 때로는 효자....ㅎㅎ 어미는 장마통에 죽고....ㅠ 삽목둥이 목마가렛 꽃대를 올리네, 오호라!! 통제라.....ㅎ 폈따~ 제철에 피는 꽃보다 비록 꽃은 작지만... 그래도 그게 어디냐 , 피기만 해라....^^ 여름에 간다,간다, 하는애를... 가지마라, 가지마라, 붙잡았더니... 요래 꽃을 보여주는 가랑코에.....ㅋ 긴기아난 두화분에서 하늘높은줄 모르고 뻗친다.....ㅋ 저힘을 누가 "막을수가 있나요.....♬ 돌담님!! 세상에나 개별꽃이 꽃대물었어요.....ㅋ 필려나 모르겠는데 그래도 에헤라디야~~ 뜬금없이 한송이씩....ㅎ 천리향도 피고... 알록카시아는 얼음 땡!! 아직도 그대는 내 싸랑... 2023. 1. 10.
겨울공원.. 눈이 찔끔 내리더니... 잔뜩 흐린 주말이지만 그리 춥지않아 공원에 나가본다.. 두껍게 언 호수는 썰매를 타도 될듯... 언제 녹을지 기약하기 어렵다....ㅠ 라밴다는 축 쳐지고... 아스타 밭은 갈색 추억 이구나.. 푸르른것은 맥문동 뿐이고... 까치도 그네도 추워보인다....ㅋ 5시가 되면 잠자러 들어가는....ㅎ 쓸쓸한 겨울 공원.. 2023. 1. 7.
짝퉁.. 금요밥상을 차리는데... 김장김치 먹을때는 반찬을 한두가지만 한다~ 오늘은 닭다리 꺼내서 안동 찜닭을 해 볼란다, 다른건 짝퉁을 좋아 하지 않지만... 음식은 툭, 하면 짝퉁으로 하는 나! 정석으로 하지않고 내입맛대로 하다보니 늘 짝퉁이다....ㅋ 닭 자를때만 등장하는 도끼 칼....ㅋ 물을 넉넉히 잡고 간장, 흙설탕 ,커피도 조금 넣고... 색을 진하게 낸다.. 데친 닭을 넣고 보글보글 바글바글 끓이다가... 야채 있는거만 넣었다.. 전골 냄비에 넙적당면 불린거 깔고... 찜닭 담아 한소끔 끓여서 상에 올렷다, 아들은 밥프고.. 국대신 새알심 들깨탕으로 .. 두남자가 어찌 먹방을 하는지....ㅋ 가마솥으로 가득한 찜닭이 바닥이다.....ㅎ 설거지까지 해주니 띵호와~~ 비내리는 금요일 밤에... 2023.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