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진성사 끝나니. 점심시간이라...
스텔라 친정엄마(올케) 와 복사꽃 피는집을 찿았다,
난 부천살때부터 자주 가던집인데. 이 모녀는 첨 이란다
일요일이라 맛집들이 문닫은 곳이 많아 할수없이 여기로..
두모녀는 만족해하니 다행이다....^^
작년 겨울에 오고 거의 1년만에 온다,
들어서자 흰나비가 반기네....^^
소은이는 아직 간이 안된 밥을 먹는다,
그래도 잘 먹는다....^^
쭉꾸미와 불고기 두가지 시켰다..
식사후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실수 있다,
주차장도 넓고 정원도 꾸미고...
소은이 빠이빠이...
소은이는 엄마차로 가고...
올케와 내차로 따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