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어수선 하니 복날임에도 불구하고 복달임 조차 안하게되어..
성당 갔다 오는길에 콩국수집에서 시켜먹는걸로 퉁쳤다...^^
이젠 나도 꾀가나서...
집에서 힘들게 콩국수 안 해먹는다..
콩갈고 국수삶아 해먹던 콩국수 졸업이다....ㅋ
국수발이 쫄깃하고 국물이 찌~인한게...
김치도 맛있어서 시원하게 한그릇 뚝딱, 했다는....ㅋ
세상이 어수선 하니 복날임에도 불구하고 복달임 조차 안하게되어..
성당 갔다 오는길에 콩국수집에서 시켜먹는걸로 퉁쳤다...^^
이젠 나도 꾀가나서...
집에서 힘들게 콩국수 안 해먹는다..
콩갈고 국수삶아 해먹던 콩국수 졸업이다....ㅋ
국수발이 쫄깃하고 국물이 찌~인한게...
김치도 맛있어서 시원하게 한그릇 뚝딱, 했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