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네 참고 있었던 유리창 청소를 실행했다~
청소업체에서 유리창 청소만도 한다기에 불렀다~
내힘으로는 도저히 할수없는 부분이고 코로나도 잠잠한거같아 ...
그나마 일층이라 고층 아파트와 비교할수없은 만큼 저렴하게 할수있다,
속이 시원하다, 맑은 세상이 왔다.....^^*
거실의 저렇게 뿌연 창이 늘 눈에 걸렸었는데...
안방 베란다도..
주방 창문도 손이 안 닿는곳이다,
컴퓨터 방도...
이렇던 창틀이...
요렇게 됐읍다~
컴퓨터 방밖이 맑게 보이고....
거실창은 없는듯 맑아졌어요.....ㅎ
하늘까지 맑아요.....^^
봄 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