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에 심은 유실수 두 구루..
단감 나무와 체리나무다~
단감나무는 잎이나고 감꽃까지 달렸는데...
체리나무가 아직도 얼음땡! 이다,
유실수 심은 뜻은 먼 훗날을 바라보고 심었는데....ㅠㅠ
감꽃이 보이시져?....ㅎ
체리나무는 아직도 막대기 같아요....ㅠ
아무래도 서거 하셨나봐요....ㅠㅠ
본래 심어져 있던 매실나무...
작년에 이어 올해도 3k 따서 작은병에 두병 담갔다...^^
화분에 산앵두가 이제 익기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