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51 왜 철죽들, 우리집 철죽의 여왕, 왜철죽 두 화분이 불타고 있다~ 피고 지고를 몇년째 반복 하고 있지만... 아직도 처음 만난그때와 같은 설래임! 실증 안나는 너의 존제는 무엇이란 말이냐~~ 왜철죽, 2013. 5. 9. 돌미나리를 위하여, 어버이날에 상동 여인들 돌미나리 뜯으러 강화에 왔읍니다, 옆집 정자에 지나던 여승 두분이 쉬었다 가시네요, 보나의 밭에는 뿌려둔 씨가 새싹이 되서 파릇파릇 돋아나고.... 돌미나리 군락지가 보나밭 옆에 있어 넘 행복한날~ 쑥도 어쩜 그렇게 잘 생겼는지, 고돌빼기 까지, 오늘 돌미나.. 2013. 5. 8. 사과꽃 향기, 꽃사과 향기가 상큼하다, 순백의 청아하고 깨끗한 이미지.... 근처에 다른 꽃사과 나무는 핑크색을 띄고 있다, 너도 예쁘다, 터질듯 붙어있는 나무 조차도 예쁘다! 길섭에 숨어있던 은방울을 찿아냈다, 겹 벗꽃, 씀바귀 꽃이 이리 예쁘다니... 너는 도대체 누구니? 굴포천에서... 2013. 5. 7. 한송이, 5년 이상 기르던 쟈스민 꽃이 작년에 이어 한송이만 피어난다... 혹시나 올해는 많이 피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올해도 한송이만 피니 이일을 어찌해야 한단 말인가, 그냥 끼고 살아야 하나~ 아니면 아웃 시켜야 하나 그것이 문제로다.....-,- 새로 들인 진산이 꽃을 피우고 있다, 2013. 5. 7. 영월의 야생화, 영월 여기저기서 찍은 야생화 들이다! 사진에서만 보던것들도 있고 첨 보는 꽃도 있다, 여행중 제일 좋은일은 야생화를 만나는 일이다.....^^* 분꽃나무, 첨보는 꽃! 산 이스라지? 각시붓꽃, 개별꽃, 귀한 흰 민들래도 만나고.... 솜 방망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영월, 2013. 5. 6. 어린이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합동으로 치뤘다, 아들네가 사는 송도로 가서 할머니는 필군 레고 사주고... 필군은 할머니 카네이션 꽃다발 안겨주고... 음식점에서도 어린이를 위한 이벤트를 열어주고... 오월은 가정의 달인가부다....^^* 송도 한바퀴! 국제도시답게 건물이 이색적이다, 고기집에서 .. 2013. 5. 5. 집들이? 집수리 하고 세번째 집들이 했다~ 아우들 궁금하다해서 집구경 시키고 점심 해서 먹이고.... 특별히 음식을 하진 안았다, 김치찌게와 부침게 정도, 그래도 맛 있다고 잘 먹는 아우들이 예쁘다, 아가다 자매님은 외손주를 안고 왔다, 오랫만에 아가가 울 집에 등장한다. 2013. 5. 3. 선돌, 선돌과 한반도 지형, 우리나라는 신선이 노닐던 곳이 분명하다~ 영월을 돌아보며 그런 생각이 든다.....^^* 영월에서, 2013. 5. 2. 장능, 청령포 근처에 단종의 능 장능 입니다... 언덕을 조금 올라가서 능이 있는데 막아놓아서 뒤쪽은 볼수가 없었다, 학생들 단체 여행도 오고.... 고싸움 놀이에 쓰였던 줄 같은데... 전시해 놓았네요, 어마어마한 크기에 놀란 나! 같이간 친구가 찍어준 봄이 모습이 있어 퍼왔읍니다, 뒷모습도 .. 2013. 5. 2. 이전 1 ··· 188 189 190 191 192 193 194 ··· 21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