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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야생화, 동네 한바퀴 돌아봤읍니다~ 어마~ 울 동네 꽃동네~~ 꽃구경 오세여~~~~ 부천 상동에서... 2012. 4. 28.
이런 여자들도 없습니다~ 애초에 모임을 벗꽃놀이로 계획 했더랫지요~ 그런데 비가 많이 오는겁니다, 점심을 먹고 비가와서 어떻게 하나... 그래도 가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 하네요~~ 그래서 인천 대공원으로 갔읍니다.....ㅋㅋ 그 넓은 대공원에 사람이라고는 우리 4사람 뿐!! 빗물에 낙화가 흐르는 광경을 보고 환.. 2012. 4. 25.
한국무용, 부천 남사당 전수관에서 한국무용 시작한지 2년이 넘었네요~ 일년에 두번 정도 각종대회에 나갑니다, 이번에는 아우들만 나가게 되었구요~ 은상을 받았답나다~~ 복사골 여성 문화센타... 2012. 4. 21.
단정화 단정화를 좋아한다~ 꽃도 예쁘고 이름도 예쁜 야생화!! 2000원주고 한폿사서 기르기 5년 , 뿌리내림 해서 여러집 나눔도 해주고. 꽃이 오래가지 않치만 피고 지고를 끝없이 해주는 예쁜꽃!! 말발도리.. 단정화 2012. 4. 20.
진달래 동산 부천 원미산 에는 진달래 동산이 있읍니다~ 부천으로 이사온지 20 년이 다 돼가는데... 아직도 지리를 잘 모른다지요, 진달래 동산이 있는지도 이제야 알았답니다~ 솜나물, 진달래 동산에서... 2012. 4. 19.
이런 행복을... 아침에 눈뜨면서 침대머리 창문을 스르르 열면.. 화사한 꽃이 나를 반긴다~ 이런 행복을 박근혜는 알까? 봄이 라서 행복하다.....^^* 행복한 아침! 2012. 4. 14.
레이 필군과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집앞 쇼핑쎈타에서 쇼핑하고 오는길에 자동차 전시장에서 레이를 발견한다. 무을 쓱 열며 "아저씨 구경해도 돼요?" 혼자있던 아저씨 반갑게 맞아준다....^^ 자동차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아저씨 놀라서... "너 커서 뭐가 될레?" "레고 디자이너요~" 레이를 타.. 2012. 4. 8.
덴섬 덴섬에게 미안하다, 다~잘라 버리고 한줄기 남겨심었는데... 거기서 한송이 꽃이 핀다 예쁘다... 2012. 4. 7.
반모임 일년에 한번 정도 저희 집에서 반모임을 합니다. 다과만 준비 하라지만 저는 늘 점심을 준비 합니다~ 아우들 먹이고푼 마음에.... 김치 김밥싸고... 유부초밥에 찬치 국수까지... 냉동실에 있는 쌀가루 꺼내서 쑥설기도 찌고... 제손으로 손수 지어 먹였지요~~ 콩분이 있는 우리집. 2012.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