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회식이 있어서 못 온다고.....
필군과 둘이 만찬을 즐기게 됐다,
닭다리살 냉동실에서 꺼내 해동 시키고...
후라이 팬에 구어 한입크기로 잘라 ,
내맘대로표 치즈 듬뿍올리고 치즈 닭 갈비라 칭 한다,
처음 시도했는데 필군이 맛있다를 연발하며 폭풍 흡입!
올들어 첫수확한 호박,
아침에 따온 싱싱한 호박전도 부치고...
오늘의 만찬...
'음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박만두... (0) | 2018.08.03 |
---|---|
중복 이라는데.... (0) | 2018.07.27 |
효소 이야기... (0) | 2018.06.17 |
아보카도... (0) | 2018.06.16 |
총각 김치를 담다... (0) | 2018.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