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잔뜩 흐리더니....
눈이 내리기 시작하며 세상이 하얗게 변한다,
그러기가 무섭게 비로 변해 내리더니 천둥 번개까지....
울집 김장 하는날 날씨도 참,요상 하다~
올해는 첨으로 절임배추를 주문해 김장을 한다,
작년까지 배추를 사서 절이고 씻고 했는데...
참으로 편하다, 이젠 편한걸 자꾸 찿아헤메이는.....^^*
그래도 꽃은 또 피고....
아들 ,손자, 며느리가 다~ 했다....
난 손도 안대고 밥만 했따.....ㅋ
김장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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