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은 김장과 함께 삼사일을 보냈다~
숙제끝낸 후련한 기븐이다~
배추 들어온날은 마로가 날라주고 다듬어주고...
정리 싹! 해주니 이리도 고마울수가...
저녁에 절이고 다음날 며누리가 씻어..
김장 완전 정복에 들어갔다.....^^
일잘하는 마로...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끝내고 커피와 치킨....ㅋㅋ
모두 끝내고 김장음식 식상해서....
만두 전골로 점심을...
월동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