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번 연말에 치루는 행사중 레지오 친목회가 일요일 저녁에 있었다~
시상과 식사, 장기자랑,을 하는 순서가 있어 울팀은 아예 한복을 입고 갔다,
일주일 동안 아리랑 춤과 노래를 가르치고 장구 하는 단원이 있어서 장구 치고....
단장이 춤에 소질이 있어서 삼일만에 춤을 다 배웠다,
고운 한복을 입고 입장하니 환호성이 터지는.....ㅋㅋㅋㅋ
우리 단장은 젊고 예쁘다~
문화원 무용팀에서 저고리와 머리에 쓰는 아얌,
부채까지 빌려서 장비는 완벽하게 준비했다,
형제님 한분이 마술을 배워서....
어설프지만 성의를 다해 마술을 펼친다....^^
울팀 차레다~
마로와 봄이는 춤추고....
둘이 아리랑 노래부르고, 한명은 장구치고,
조합 제대루 했다능....^^
연총 친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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