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지하철 역에서 자선 공연을 자주 하지만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
어제저녁 추운 날씨에 공연 한다고 하길레 응원차 가봤다,
부평 갈월교회 권사직에 있으면서 동아리에서 퓰릇을 한지 5년이 넘은거 같다,
반주 봉사도 하고 지하철 공연 봉사도 한다는데...
젊은이들 틈에 끼어서 노익장을 과시하는 친구 가 자랑스럽다.....^^*
하얀 티를 입은 친구...
육십 중반을 넘었다고 누가 믿겠는가.....^^
7호선 굴포천 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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