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일찍 먹고 호수공원으로 나간다~
양귀비가 만발했다는 소식이 들리기에..
아직 어둡지 않아 사진을 찍을수 있었고,
입구에 찔레꽃 향기부터 맡아본다,
찔레꽃 피면 양귀비도 피고 패랭이도 피고 창포도 피고...
백당나무 꽃이 절정에 달았다.....^^*
진사들의 집결지..
양귀비 밭!
불두화가 아직도 생생하네..
상동 호수공원..
'꽃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 한번쩨... (0) | 2014.05.20 |
---|---|
야생화.. (0) | 2014.05.19 |
동네 한바퀴, (0) | 2014.05.13 |
열번째 왜철죽. 대배와 홍만중, (0) | 2014.05.11 |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0) | 2014.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