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철죽, 아홉째와 열번째가 피고 있다~
십년이 넘은 왜철죽 대배!
삽목이 잘돼서 분양을 많이해준 예쁜 아이다,
열번째 아이는 접시꽃을 닮은 이름을 모르는 아이,
지난달 핀 아이와 흡사하게 생겼는데 꽃이 작고 연한 색이다.....^^&
10년이 넘은 대배,
열번째 왜철죽,
사계 코스모스가 풍성해 졌다~~
겹 단정화 요레 작은 나무에 꽃이 폈다,
호야가 터지기 일보....
장미같은 홍만중,
왜철죽들과....
'꽃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귀비, (0) | 2014.05.16 |
---|---|
동네 한바퀴, (0) | 2014.05.13 |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0) | 2014.05.02 |
설구화, (0) | 2014.04.30 |
일곱째와 여덟번째, (0) | 2014.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