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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이야기

일곱째와 여덟번째,

by ▶ 봄이 ◀ 2014. 4. 28.

 

 

 

 

        화분수 많은 연산홍 중에 주로 늦게피는 애들이 왜철죽이다~

      오늘 일곱째와 여덟째가 문을 열었는데....

        아직도 서너 화분들 개화를 기다리고 있다.....^^*

 

 

     여덟째 겹연산홍,

 

 

 

        작년에 들인 캄파눌라 겨울나고...

      여기저기 찢어서 심었는데...

      하나 둘, 꽃이핀다....ㅎ

 

 

 

 

 

     봄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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