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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바구니와 물조리게..

by ▶ 봄이 ◀ 2013. 7. 21.

 

 

    너무 복잡하고 피곤한 상가....

   소득없이 되돌아 갈까 하는 맘으로 보던중 바구니 상가와 소품 상가가 나란히 눈에뛴다,

   구경하는 동안에 사고싶은것이 생각나...

   바구니 두개 물조리게 화분집 사고,옷은 살 엄두도 못내고 왔다,

   다시는 못 갈꺼 같다 부천 촌년이라.....^^*

 

  바구니집 구경하다 두개 골랐다,

  약 담을것과 뜨게실 담을 바구니...

   포장 하는동안 셧터 눌러대고...

 

 

 

 

 

 

 

    바로 붙은 옆가게는 소품가게

   키다리 아줌마가 주인이다,

   물조리게 하나사고 화분 주머니 두개...

   병을 좋아 하는 나지만 꾹! 참았다,

   예쁜것이 너무 많아 지름신 눌러 버리기 힘드네.....ㅋㅋ 

 

 

 

 

 

    많은데서 보는것보다 집에와서 풀어놓으면 더 예쁜거 같다.....ㅋ

   바구니 두개 4만원,

   조리게는 12000원,주머니는 2개 5천원,

 

 

 

   요 바구니가 맘에듬,

 

 

 

  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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