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가든 바로옆 커피점 영국마을,
꽃을 따라 가는데 예쁜 찻집이 나온다,
이동네 상점들은 꽃집을 연상 시킨다
이 찻집도 꽃을 무척 많이 키우고 있다,
50대 주인은 영국에 살다 왔단다 그래서 상호도 영국마을,
액자도 자신의 그림이고 조각 수공예품도 판매를 하고 있었다,
예쁘고 손재주 좋은 여인이다......^^*
보나가 네이버에 블로그를 개설했다,
부쩍 꽃에 관심이 많아지고...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다,
새먹이를 만들어준 주인의 쎈스가 돋보인다,
새들이 쉼 없이 날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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