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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영국마을,

by ▶ 봄이 ◀ 2013. 6. 14.

 

 

       플라워 가든 바로옆 커피점 영국마을,

       꽃을 따라 가는데 예쁜 찻집이 나온다,

       이동네 상점들은 꽃집을 연상 시킨다

       이 찻집도 꽃을 무척 많이 키우고 있다,

       50대 주인은 영국에 살다 왔단다 그래서 상호도 영국마을,

       액자도 자신의 그림이고  조각 수공예품도 판매를 하고 있었다,

       예쁘고 손재주 좋은 여인이다......^^*

 

 

 

 

 

 

 

 

 

 

 

 

 

 

 

 

 

 

 

 

 

 

 

 

 

 

        보나가 네이버에 블로그를 개설했다,

      부쩍 꽃에 관심이 많아지고...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다,

 

         새먹이를 만들어준 주인의 쎈스가 돋보인다,

       새들이 쉼 없이 날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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