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 지나가고 완연한 봄기운이다..
테라스 꾸밀 준비에 들어간다,
씨와 묘목 주문해 심고 아들은 호수 주문해서 보냈다,
지난달 주문한 씨앗 5 가지...
며칠전 심었는데 싹니트고 있다,
알리움만 아직 감감,
바니테일은 작년에 씨받아 심고...
어제 묘목 두가지 주문한거 왔다,
목단 과 수사해당..
노랑목단 묘목..
오늘 목단과 수사해당 심어줬다~
어제저녁 아들이 호수도 주문해서 설치 해주고...
준비는 끝났는데...
테라스 정리만 남았다....^^